이문제로 참 갈등을 많이 가지지요. 조금만 덜 받아도 푸대접 받은거 같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시지만 전 받을건 받아야 한다 주장임다.
영맨들 절대 손해 보는 장사 아닙니다. 특히 영업소장은 더 하지요^^
다른 스포 동호회에서 영맨 한분이 자기 얘기를 올렸었는데, 자기 영업소에서 판매왕된얘기와
그래서 받은 상여금과 월급얘기...그 님은 고객에게 무진장 써비스 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자기가 집에 가지고 간 돈이 얼마 안돼 푸념하는 얘기....
다 자기 만족 아니겠습니까.

좀더 알아보심이 좋을듯...

영맨은 들들 복아야해요

차가 잘팔릴때는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라식!

네 감사합니다

영맨... 자기돈 들여서 서비스 해 준다는거 다 뻥입니다.
알고보니 공채할인 받은거 고스란히 자기가 챙기더군요
서비스를 잘 받았다 싶어서 그냥 챙긴거 알면서도 가만있었습니다.
저는 30만원 할인데 원격시동기(부메랑, 이름없는 양방향 제품이죠) 장착했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아는 형이 소개해준 영맨은 현금으로 최대 40할인 해 준다는데 1~20만원으로 다른데서 하는건 좀 그렇고요...
서비스 좀 더 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독한사람 아니면 다 해줍니다.
차 나오면 다시 얘기하자는 말은 기본이 안된 사람같긴 하네요...
엄연한 계약을 물건 나오고 잔금치루고 나서 흥정하자는 얘긴데...
말바꾸는 영맨은 갈아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