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하게 금이 번져간다면......
유리용접하는곳을 찾으셔서... 보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동절기에 금 전이가 있다면....
그 속도는 무척 빠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리 용접하시기 바랍니다. 전 유리 갈았습니다. 윽윽... 초기에 손을 쓰세요 ^^

왔다갔다님..^^
제목보고 닉보고 있으려니..왜 이리 우스운지..왔다갔네요..라는 말..^^
아이쿠..죄송합니다^^
일단 금이 가기 시작하면 계속 금이 갑니다.
유리 용접이라도 하셔서 금이 가는걸 막으셔야 합니다.
유리교체할때 까지 말이지요...
근데 돌이 어디서 날아왔는지...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저도 덤프 뒤에 가다 돌멩이 하나 튀어 유리창에 떨어졌는데
님의 손톱 반만한 크기의 반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고속주행이 없어서 인지
더이상의 파손은 없읍니다
물론 금도 번지지는 않고요
좀 더 기다려봅니다

이태근님...에쿵...
누가 유리창을 손으로 때리기만 하면..금은 쫙~!입니다..
미리 용접을^^

왔다갔다님한테 왔다간 돌맹이는 나빠요... ^^
온도차가 심하면 더욱 심해지실텐데 용접을 하시던지 교체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님!! ㅋㅋ

음...SCV를 찾아야 하겠습니다.(SCV님 말고 ^^)

제 경험담 입니다. 얼마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에서 날아온 돌에맞아 유리창이 파손된적이 있었드랬습니다. 안전조치도 제대로 안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덤프는 살인무기와 닽은거죠.
차를 세워볼려구 엄청 노력은 했지만 끝내 줄행랑.....
결국 112에 신고했고 112에서 고속도로 순찰대를 통해 차주를 조회해서 결국엔 찾았죠..
덕분에 220,000원 하는 유리값에 120,000원을 받았답니다.
횐님들께서도 이런일 격으시면 차량번호와 화물적제상태, 시간과 장소를 기억해 두셨다가 차후조치를 받으심이 어떨지..

저도 그런 경우를 당해 봐서 한 말씀 드리면 처음에는 'crack' 이라는 돌멩이에 의한 상처만 났었는데
좀 더 운행을 하니까 금이 번져 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조회해서 한 업체에 가서 유리 용접이라는 것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고요..
혹 나중에 금이 더가서 교체할 경우가 생기면 유리 용접 비용은 빼준다고 하더군요..
왔다갔다님의 경우는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많이 금이 가지 않았다면 수리가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비용은 인터넷에서 쿠폰 끊어가니 2만원정도 지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유리용접 키트가 할인마트에서도 판다고도 한것 같은데..
그럼 혹 사이트 주소를 알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아하~ 고속도로에서 그런일을 당하면...신고할 수 있는거군요??
좋은 거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여러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답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빨리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