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도어가드는 내가 문열때만 적용되죠~! 남이 문열때는 별로 입니다.
따라서 남이 문열다 찍거나 찌그러 트리는 경우가 많져~!
항상 주차시에 조심하고요~!

저는 아직 차를 못받아서 아직......뭐라 말씀못드리겠고요~!
여튼 조심하는게 짱입니다.

도어 가드는 내가 문열때 남의 차 또는 벽 같은데 박지 말라고 다는거죠..
그냥 확 열었을때 남의 차 박아도 별일 없으니까요..특히 벽 옆에 댈때는 요긴합니다..^^
그런데..티지와 딱 어울리는것을 찾기가 힘드네요..전 지금 누드 도어가드인가 뭔가 투명한거 붙여놨는데요..
맘에 안들어서 다른걸루 바꾸려구요..ㅎㅎ
그리고 사이드스텝은요..남의 차가 문을 확~ 열어도 그 스텝에 걸려서 문짝테러가 방지된다는데요..
그것도 승용차일때만 입니다. 가령 렉스턴같은 키큰차는 그 위로 문이 열리므로..소용이 없단 얘기죠..
그래도 뭐..승용차의 테러는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별로 생각은 없는데..공구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면 해볼까..고민중입니다..*^^*

도어가드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낫다에 한표...
조금이지만 도움이 될때가 있습니다...대신 깜찍하고 이쁜걸로 마음에 드는것을 골라서 붙이심이...^^

까만 스폰지가 짱이라는...^^

내부 크롬세트파는 사이트에서 봤는데요 도어가드있는거 보았습니다..

그건 주차할때만 의자와 결속시켜서 달수있게끔 해놓았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것도 괜찮은것 같던데요..

한번 찾아보세요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저같이 뒤에 작은 꼬마를 태울때 이놈은 주차하고 내릴때 꼭 문을 활짝열면서 내리는데 그럴때 도어가드가 그래도 다른차나 벽에 부딪치는 것을 일부 막아줍니다. 실제로 10번정도는 막아주었습니다.

순정보단 사제로 하세용...
전 어떤 X들이 순정을 띠어서 유리창에 붙혀뒀더군요..;;;;;
도어가드는 자신의 차를 벽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상대방의 차를 배려하는 마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