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네요. 영맨들 중고차 맡기면 중간에서 장난 많이 치더라구요.
전 알면서 그냥 영맨에게 맡겼습니다. 거의 폐차수준이라서...

믿지 마세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영맨두 영맨 나름이구요!!!
믿을만한 영맨님들두 계시답니다...
스포넷 추천영맨님들...

헉... 나쁜...

2배차이네. 믿을수 있는 사회가 언제 오려나...

혹~~다행이네요...제가 아는 영맨은 매매상보다..조금더 받아주던데 ^^

전 지난 11월 계약 당시 영맨이 아는 중고상에게 전화 해 보더니 아토즈(99년식) 200 쳐준다고 하더군요...(작년까지 해외 수출이 99년식 까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거든요..올해는 2000년식부터 수출이 가능하고..) 1월 초까지 기다리다..연식 바뀐게 생각나서, 인터넷의 중고업자에게 전화 했더니...130 준다고...0.o 열받아서 영맨에게 따졌더니...여기 저기 알아봐서 170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영맨이 찌그러진곳 길거리에서 펴오라고...업자가 알면 한군데당 5만원씩 깐다고...만원주고 3군데중 1곳은 대충 피고, 윈도우 올라가면서 뜨는것 때문에 윈도우 기아 3만원 주고 바꾸고...업자가 와서 찌그러진곳 2군데 때문에 10만원까고 160에 넘겼습니다..그정도면 잘 해준것 같네요..^^;

전아반테 97년식 디럭스..250선이 적정선이었으나..
음...19만이라는 엄청난km수와 휀타 좌우 , 본넷부분 사고(중고 구입했는데 전 차주가 사고 났었나봐요..사실 중고 업자도 믿고싶지 않은게 무사고라고 눈팅이 쳐서 저한테 팔았답니다.),또 압류...직업이 영업인지라..불법주차딱지가-_-;
이렇게 세가지 감가상각하고나니 통장에 100만원 넣어주드라구요..정든 놈이었는데..
참고로 감가상각은 키로수로 -50, 사고로 -50, 압류걸린비용 13건으로 -50입니다..단위는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