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오디오에 대한 궁금중입니다.
요즘은 음악을 소리바다에서 CD를 구워(버닝) 음악을 듣고 다니는데 보통 CD는 700메가 입니다.

800메가 870메가등 고용량 시디로 구워서(오버버닝) 들으면 많은 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만
문제가 좀 있습니다.

800메가짜리 오버버닝(네로버닝 사용함)하여 사용하다보니 아주 약간 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700메가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870메가 짜리로 오버버닝 하여 음악도 많이 굽고  됬다싶어 음악을 듣는데 상당히 튀어서 음악을
들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cd 품질이 문제 인가 싶어 그것 휴게소에서 버리고 집에와서 다시 정성껏
구워서 집에 있는 컴에서 거의 랜덤하게 다 들어보았습니다.

아주 품질양호 사운드 양호, 구ㅡ래서 그 CD가지고 먼길을 다녀와야기에 티지에 넣고 들었더니 역시나 마찬가지로
스포티지 오디오에서는 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요즘 고용량(700메가 이상 CD)이 많이 나와서 굽고 활용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스포티지의 오디오가 그것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오디오 버젼이 한참 낮은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오디오 활용이 많은  요즘...

무슨 문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