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정도로 심각한가요..답변좀 부탁드립니다.계약하고 기달리는뎅..자꾸이런글들이 올라와서
- 뚱띠즈[남양주]
- 조회 수 3171
- 2005.01.13. 14:10
1. 머플러 용접부분 녹발생 (전체 스포티지에 걸쳐 발생) -> 거의 다 해결됨!!
2. 4륜의 마운트 고무 일명 : 미미고무 결함(현재 생산모델에서도 일부 발생)
3. 뎀퍼의 슬립현상으로 인한 울컥거림(5대중 4대 발생)
4. 워셔액 누수(초기 생산모델에 발생됨)
5. 방청액 및 엔진오일 누수(초기 생산모델 중 일부차량에 발생)
6. 테일게이트(트렁크) 키셋 연결고리 불량(초기 생산모델 중 일부차량에 발생)
7. 운전석 핸들 밑부분의 커버안에 철판 없음(현재 생산모델에서도 일부 발생)
8. 도어락스위치 및 윈도우 스위치 작동시 rpm의 저하현상(전체적으로 스포티지에 걸쳐 발생)
9. 속도계기판 바늘의 띄엄띄엄 상승/하강 현상(제차의 경우만 확인됨)
10. 시동 초기에 에어컨이나 히터 작동시 소음과 진동의 심함(일부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1. 송풍구에서 에어컨 작동시 흰가루 날림(일부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2. 송풍구에서 에어컨이나 히터작동시 악취심함(일부 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3. 후방감지기 센서의 오작동(제차의 경우만 확인됨)
14. 초기 시동시 엔진 쇠갈리는 소리 / 귀뚜라미 소리(일부차량에 발생)
15. 머플러의 좌우균형이 안 맞음, 우측으로 기울어 있음(일부차량에 발생)
16. 문짝, 유리창 전면 등에서 가끔씩 '틱틱' 소리남 (제차량과 일부차량에 발생)
-> 잡소리 (문짝 / B필러 / 스피커 / 선루프 / 시트 등등)
17. 가속시 2~3단 변속충격의 심함 (제차량과 일부차량에 발생)
-> 특히 4륜의 경우 악셀레이터를 떼고 속도 감속시 2->1단 자동 쉬프트 다운시점에서
다시 속도를 내기 위해 악셀을 살짝 밟으면 "떵"하면서 미션이 내려 앉는 소리 및 증상이
나타남!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 상화만 되면 종종 그런 현상 발생!
18. 썬루프 개방된 상태로 주행시 풍절음(전체적으로 발생)<==문열고 달리랍니다.
19. 핸들가죽 실밥 터짐 및 가죽시트 봉재 불량 (일부차량에 해담됨)
20. 미션오일 누유(일부차량에 해담됨)
21. 전면/뒷유리 와이퍼 완전하게 안닦임(일부차량에 해담됨)
22. 뒷유리 열선 불량(일부차량에 해담됨)
23. 세차시 트렁크문에 붙어있는 고무 쉽게이탈됨(전체에 해당됨)
24. 시동키 두개 소지시 이모빌라이져센서의 오류로 인한 시동꺼짐(일부차량에 해담됨)
25. 썬글라스 수납함의 소음(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26. 초기시동시 소음과 떨림(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27. 루프안테나로 인한 라디오수신감 저하(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글래스 안테나로 교체되길 바람
28. 동네 기아Q서비스센터에는 '승용형커먼레일엔진전용오일'이 있다는 것조차 모름.
29. MP3오디오 저배속 좋은 시디로 구워도 튐(일부차량 발생)
30. 내부 블랙원톤차량 기어노브의 메탈부분 벗겨짐(초기출시차량에 발생)
-> 센터페시아 은색 도색 부분 또한 불량이 발견됨
31. 앞, 뒤 범퍼의 균형이 맞지 않음(일부차량에서 발생)
32. 휠 하우스 안쪽의 무쇠부분에 대량의 녹발생(전체 차량)
33. 뒷바퀴 베어링의 불량으로 인한 소음(일부차량에 해당)
34. 특정 rpm때에서 룸미러의 심한 떨림으로 후방 시야 확보 못함.
35. 순정 타이어(금호/한국)의 실제 성능 및 제원 -> 타이어 성능저하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 확인!
36. 뒷범퍼 하단 머플러 근처의 그을음 발생 및 매연에 대한 조치.
37. 순정 헤드라이트의 습기 발생으로 인한 물떼 발생.
38. 센터페시아 파워 아울렛의 항시전원(일부차량 항시 아님)에 대한 설명 및 개선 사항.
-> 트렁크 부분의 파워 아울렛도 항시전원?
39. 신호대기 중 "Drive" 상태에서 RPM이 웅웅~ 거리며 미세하게 위아래로 오락가락하는 현상.
(야간 미등 점등시 비상등이나 시그널램프 작동시 유난히 심함)
-> 좌회전이나 우회전 깜빡이 시에 깜빡이 속도도 빨리지곤 함.
40. 엔진시동 후 핸들을 좌,우로만 살짝 움직여도 부하가 걸리면서 rpm변화가 발생함.
41. 인젝션에서의 경유 누유 및 전체적인 불량 유무 확인
42. 히터 및 에어컨 작동시 조수석 앞, 밑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계속해서 남
2. 4륜의 마운트 고무 일명 : 미미고무 결함(현재 생산모델에서도 일부 발생)
3. 뎀퍼의 슬립현상으로 인한 울컥거림(5대중 4대 발생)
4. 워셔액 누수(초기 생산모델에 발생됨)
5. 방청액 및 엔진오일 누수(초기 생산모델 중 일부차량에 발생)
6. 테일게이트(트렁크) 키셋 연결고리 불량(초기 생산모델 중 일부차량에 발생)
7. 운전석 핸들 밑부분의 커버안에 철판 없음(현재 생산모델에서도 일부 발생)
8. 도어락스위치 및 윈도우 스위치 작동시 rpm의 저하현상(전체적으로 스포티지에 걸쳐 발생)
9. 속도계기판 바늘의 띄엄띄엄 상승/하강 현상(제차의 경우만 확인됨)
10. 시동 초기에 에어컨이나 히터 작동시 소음과 진동의 심함(일부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1. 송풍구에서 에어컨 작동시 흰가루 날림(일부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2. 송풍구에서 에어컨이나 히터작동시 악취심함(일부 스포티지에서 발생됨)
13. 후방감지기 센서의 오작동(제차의 경우만 확인됨)
14. 초기 시동시 엔진 쇠갈리는 소리 / 귀뚜라미 소리(일부차량에 발생)
15. 머플러의 좌우균형이 안 맞음, 우측으로 기울어 있음(일부차량에 발생)
16. 문짝, 유리창 전면 등에서 가끔씩 '틱틱' 소리남 (제차량과 일부차량에 발생)
-> 잡소리 (문짝 / B필러 / 스피커 / 선루프 / 시트 등등)
17. 가속시 2~3단 변속충격의 심함 (제차량과 일부차량에 발생)
-> 특히 4륜의 경우 악셀레이터를 떼고 속도 감속시 2->1단 자동 쉬프트 다운시점에서
다시 속도를 내기 위해 악셀을 살짝 밟으면 "떵"하면서 미션이 내려 앉는 소리 및 증상이
나타남!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 상화만 되면 종종 그런 현상 발생!
18. 썬루프 개방된 상태로 주행시 풍절음(전체적으로 발생)<==문열고 달리랍니다.
19. 핸들가죽 실밥 터짐 및 가죽시트 봉재 불량 (일부차량에 해담됨)
20. 미션오일 누유(일부차량에 해담됨)
21. 전면/뒷유리 와이퍼 완전하게 안닦임(일부차량에 해담됨)
22. 뒷유리 열선 불량(일부차량에 해담됨)
23. 세차시 트렁크문에 붙어있는 고무 쉽게이탈됨(전체에 해당됨)
24. 시동키 두개 소지시 이모빌라이져센서의 오류로 인한 시동꺼짐(일부차량에 해담됨)
25. 썬글라스 수납함의 소음(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26. 초기시동시 소음과 떨림(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27. 루프안테나로 인한 라디오수신감 저하(제차량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
->글래스 안테나로 교체되길 바람
28. 동네 기아Q서비스센터에는 '승용형커먼레일엔진전용오일'이 있다는 것조차 모름.
29. MP3오디오 저배속 좋은 시디로 구워도 튐(일부차량 발생)
30. 내부 블랙원톤차량 기어노브의 메탈부분 벗겨짐(초기출시차량에 발생)
-> 센터페시아 은색 도색 부분 또한 불량이 발견됨
31. 앞, 뒤 범퍼의 균형이 맞지 않음(일부차량에서 발생)
32. 휠 하우스 안쪽의 무쇠부분에 대량의 녹발생(전체 차량)
33. 뒷바퀴 베어링의 불량으로 인한 소음(일부차량에 해당)
34. 특정 rpm때에서 룸미러의 심한 떨림으로 후방 시야 확보 못함.
35. 순정 타이어(금호/한국)의 실제 성능 및 제원 -> 타이어 성능저하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 확인!
36. 뒷범퍼 하단 머플러 근처의 그을음 발생 및 매연에 대한 조치.
37. 순정 헤드라이트의 습기 발생으로 인한 물떼 발생.
38. 센터페시아 파워 아울렛의 항시전원(일부차량 항시 아님)에 대한 설명 및 개선 사항.
-> 트렁크 부분의 파워 아울렛도 항시전원?
39. 신호대기 중 "Drive" 상태에서 RPM이 웅웅~ 거리며 미세하게 위아래로 오락가락하는 현상.
(야간 미등 점등시 비상등이나 시그널램프 작동시 유난히 심함)
-> 좌회전이나 우회전 깜빡이 시에 깜빡이 속도도 빨리지곤 함.
40. 엔진시동 후 핸들을 좌,우로만 살짝 움직여도 부하가 걸리면서 rpm변화가 발생함.
41. 인젝션에서의 경유 누유 및 전체적인 불량 유무 확인
42. 히터 및 에어컨 작동시 조수석 앞, 밑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계속해서 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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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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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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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조
14:29
2005.01.13.
2005.01.13.
일단 없다고도.. 전부 해당있다고도.. 말씀 못드립니다.... 초기 약간 문제가 다수발생 했던건 사실입니다...
몇가지 보안되고 시정된 사항도 그중 다수이고요... 판단 자기 자신이 하는겁니다...
시승충분히 하시고 이곳 저곳 정보 수집 많이 하시고 판단하세요....
몇가지 보안되고 시정된 사항도 그중 다수이고요... 판단 자기 자신이 하는겁니다...
시승충분히 하시고 이곳 저곳 정보 수집 많이 하시고 판단하세요....
14:32
2005.01.13.
2005.01.13.
지금 많은 부분에서 해결하려고 노력중에있답니다... 조만간 네티러브님이 이런 문제에대한 기아의 공식답변을 정리해서 올려주실껍니다.. 너무걱정하지마세요...
14:44
2005.01.13.
2005.01.13.
저도 8월에 구입했는데 문제 생겨서 사업소 들어간적 한번도 없답니다... 물론 들어가서 이것저것 갈아야하긴하지만요... 그건 초기차량문제로 기아에서 수리해준답니다... 그외에는 문제 생긴적도 없답니다.... 역시 사람이 조림하는거라서 실수할 수도 있는거겠죠... ^^
14:45
2005.01.13.
2005.01.13.
제가 자동차 회사 근무하는 분 께 예전에 전해들은 얘기인데요...
초기 양산차는 어쩔수 없이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
양산 초기에는 조립라인 끝나자 마자 테스트라인에서 상당수가
불량으로 나간다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설계상으로 미세하게 아귀가
맞지 않는 부품도 있을 수 있고, 일단 조립자들이 손에 익지 않아서
조립 품질도 떨어진다구요...수십초에 한대씩 조립된다지만, 초기엔 라인 속도도
그런 이유로, 엄청 느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치명적 결함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런 결함이라면 출고 자체가 안되겠지요... 통상 3,4천대 수준 정도가
생산이 되면 조립 품질은 안정이 된다고 합니다. 워낙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 져 있으므로, 각 부품의 오,불량 역시 납품 부품을 전수검사 할 수
있는 것 도 아니니, 초기엔 어쩔 수 없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생산대수가
많아지면 그 또한 납품업체에게 시정토록 하여 품질 안정을 도모하게 되겠지요.
수천대를 연습삼아 생산 한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신차 품질에
대한 불만도 이해가 가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초기에 구매한 분 들은
희소적 가치라 할까... 비슷한 프리미엄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 분들의 노력으로
품질도 높아 지게 될 것이구요...스포티지, 어지간한 문제는 거의 해결 되었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11월 초에 구매 했는데, 보조키 만들 때 말고는 아직 정비사업소
들어 갈 일도, 계획도 없으니까요... 믿고 구매하세요
초기 양산차는 어쩔수 없이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
양산 초기에는 조립라인 끝나자 마자 테스트라인에서 상당수가
불량으로 나간다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설계상으로 미세하게 아귀가
맞지 않는 부품도 있을 수 있고, 일단 조립자들이 손에 익지 않아서
조립 품질도 떨어진다구요...수십초에 한대씩 조립된다지만, 초기엔 라인 속도도
그런 이유로, 엄청 느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치명적 결함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런 결함이라면 출고 자체가 안되겠지요... 통상 3,4천대 수준 정도가
생산이 되면 조립 품질은 안정이 된다고 합니다. 워낙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 져 있으므로, 각 부품의 오,불량 역시 납품 부품을 전수검사 할 수
있는 것 도 아니니, 초기엔 어쩔 수 없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생산대수가
많아지면 그 또한 납품업체에게 시정토록 하여 품질 안정을 도모하게 되겠지요.
수천대를 연습삼아 생산 한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신차 품질에
대한 불만도 이해가 가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초기에 구매한 분 들은
희소적 가치라 할까... 비슷한 프리미엄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 분들의 노력으로
품질도 높아 지게 될 것이구요...스포티지, 어지간한 문제는 거의 해결 되었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11월 초에 구매 했는데, 보조키 만들 때 말고는 아직 정비사업소
들어 갈 일도, 계획도 없으니까요... 믿고 구매하세요
14:45
2005.01.13.
2005.01.13.
오우~ 정말 정리를 잘 하셨습니다. 저는 04년 9월 초에 출고되었는데요 가끔 CD가 튀는 증상 말고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운이 좋은건지..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계약을 하고 기다리고 계시다면 영맨 닥달해서 빨리 뽑아달라 그러지 말구요.. 느긋하게 기다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16:01
2005.01.13.
2005.01.13.
16:16
2005.01.13.
2005.01.13.
암...저도 9월에 차 구입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그때도 문제점 있었죠..네티러브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문제없는 대다수 사람들은 글 안올린다...일부를 전부로 오인하지 않아야한다...그말 맞더군요...전 엔진오일 교환외에
Q서비스 조차 이용해본적 없습니다...다른 차 사신다고 맘 먹으시고 그쪽 동호회 가셔도 똑같다고 느껴집니다...
차량 나온지 그토록 오래된 아반떼 동호회에서도 문제점은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믿고 사세요...든든한 동호회분들이 계시잖습니까..^ㅂ^)//
Q서비스 조차 이용해본적 없습니다...다른 차 사신다고 맘 먹으시고 그쪽 동호회 가셔도 똑같다고 느껴집니다...
차량 나온지 그토록 오래된 아반떼 동호회에서도 문제점은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믿고 사세요...든든한 동호회분들이 계시잖습니까..^ㅂ^)//
17:04
2005.01.13.
2005.01.13.
17:32
2005.01.13.
2005.01.13.
18:32
2005.01.13.
2005.01.13.
출시당시만해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문제점은 조금씩 일부차량에서 발생하고요.
올1월부터 나오는 차량에선 많이 개선 되서 나온다더군요. 암암리 기아에서도 신경을 쓰는건 사실입니다.
좋은차란? 출고후에 얼마만큼 자신이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서도 변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차가 자동으로 굴러가기만 하는줄 아시는분이 많더군요.
올1월부터 나오는 차량에선 많이 개선 되서 나온다더군요. 암암리 기아에서도 신경을 쓰는건 사실입니다.
좋은차란? 출고후에 얼마만큼 자신이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서도 변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차가 자동으로 굴러가기만 하는줄 아시는분이 많더군요.
19:32
2005.01.13.
2005.01.13.
한 차량에서 저 많은 불량이 났다면 아마 그 차주는 기아 본사앞에서 차를 불태웠을지도 몰라요^^ 근데 한두개씩 나타나는 문제점을 모두 합쳐 놓으니까 저렇게 굉장히 후진 차로 보일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차량 받고 타시면서 알송달송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에 대한 참고사항 정도로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지나친 걱정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19:46
2005.01.13.
2005.01.13.
21:53
2005.01.13.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