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리미티드 순백색 출고를 했습니다.
언터코팅하고 로드매이트 해다라고 하니..
부담이 크다고 언더코팅에서 10만원..로드매이트에서 5만원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지요.
문제는 오늘 확인을 했습니다..
1300킬로 타고 오늘 모빌에서 나온 합성유를 6만원주고 엔진오일을 갈았는데............
제 스포티지를 리프트에 태우고 올리는 순간...........
기아큐서비스 정비사가 말하기를...
언더코팅어디서 하셨어요?.하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10만원 주고 영맨이 나머지 부담하고 출고될때 했습니다. 했더니..
정비사가..언더코팅 흉내만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봤지요..
정말 흉내만 냈더군요..
겉으로 보이는 곳 조차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았습니다...ㅠㅜ............
이 영맨을 어떻게 죽일까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로 열받아 죽겠습니다..
썬팅도 3m으로 해준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썬팅 작업도 개판이더군요........
중간에 공기방울도 있고.....
어설프고.................앞유리도 선팅해달라고 하니....사고시 보험표가 어쩌고 저쩌고........
후사경고 깨진거 달아주고..............
정말 이 영맨을 어떻게 할까요?>.............
완전히 사기 당한 느낌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