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너구리님 마저 탈퇴시킬 생각입니까.?
- 평화의 전당
- 조회 수 2656
- 2005.01.10. 19:17
네티러브님이 하신말씀이네요.
[모두 생업이 있고.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이라고 해서 저를 때리던 모독하던 기아에 대해 욕하던
모두 감수해야 한다면 동호회 문을 차라리 닫겠습니다. ]
도덕성에 의심이 가네요. 게시판에 [티지 너구리님]이 쓰신글에 네티러브님을 옹호하는 회원들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저도 물론 첨산행을 하는 회원이네요. 새로 가입하는 회원은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일텐데요. 산행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의 의견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산행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들 대부분은 게시판에 리플도 못하는 맘이 아쉽네요.
산행의 고수분들께서 어련 하시겠습니까?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은 조용히 죽어지내라 라는 말과 틀린게 없네요. 오프라인에 나와라! 한판붙자! 이런 말 아닙니까. 여보세요들? 몇살이십니까? 정말 한판 붙어볼까요. 이래도 제가 틀린 말했습니까?
문을 닫겠다. 이런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옵니까? 여기 티지넷을 혼자서 만드셨습니까? 왜 그리도 생각들이 없으십니까.
그만 하라고요. 몇몇 등급 높은 산잘 타시는 회원들은 자유게시판에 리플도배를 해놓고, 일반등급회원들은 리플도 못다는데요. 또, 한사람의 회원을 잡으실 생각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저도 잡으실 생각이라면 잡으십시요.
[모두 생업이 있고.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이라고 해서 저를 때리던 모독하던 기아에 대해 욕하던
모두 감수해야 한다면 동호회 문을 차라리 닫겠습니다. ]
도덕성에 의심이 가네요. 게시판에 [티지 너구리님]이 쓰신글에 네티러브님을 옹호하는 회원들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저도 물론 첨산행을 하는 회원이네요. 새로 가입하는 회원은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일텐데요. 산행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의 의견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산행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들 대부분은 게시판에 리플도 못하는 맘이 아쉽네요.
산행의 고수분들께서 어련 하시겠습니까?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은 조용히 죽어지내라 라는 말과 틀린게 없네요. 오프라인에 나와라! 한판붙자! 이런 말 아닙니까. 여보세요들? 몇살이십니까? 정말 한판 붙어볼까요. 이래도 제가 틀린 말했습니까?
문을 닫겠다. 이런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옵니까? 여기 티지넷을 혼자서 만드셨습니까? 왜 그리도 생각들이 없으십니까.
그만 하라고요. 몇몇 등급 높은 산잘 타시는 회원들은 자유게시판에 리플도배를 해놓고, 일반등급회원들은 리플도 못다는데요. 또, 한사람의 회원을 잡으실 생각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저도 잡으실 생각이라면 잡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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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2005.01.10.
2005.01.10.
19:21
2005.01.10.
2005.01.10.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상황을 잘 파악하신후 그런 말씀하세요.
그렇게 글을 써 놓으시고, 그 글을 읽는 다른 회원들 생각은 해 보셨나요?
그렇게 글을 써 놓으시고, 그 글을 읽는 다른 회원들 생각은 해 보셨나요?
19:23
2005.01.10.
2005.01.10.
가입인사는 며칠전에 했는데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는건 아직 등업이 안되었기 때문인가?
내가 자격이 없어서인가? 아님 내가 필요 없어서인가?
내가 자격이 없어서인가? 아님 내가 필요 없어서인가?
19:25
2005.01.10.
2005.01.10.
19:26
2005.01.10.
2005.01.10.
19:27
2005.01.10.
2005.01.10.
평화의 전당님...
요즘 네티러브님께서 업무가 많아서 등업시기를 자꾸만 놓치고 계시는 군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
또모허니님..
티지클럽에서 우리 동호회 아주 벼르고 계시던데요..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리플 그런식으로 저돌적으로 하지 마시고.
혹 등업 되시더라도 또 다시 파란을 일으키지 말아주셨으면..하는 간곡한 바램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네티러브님께서 업무가 많아서 등업시기를 자꾸만 놓치고 계시는 군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
또모허니님..
티지클럽에서 우리 동호회 아주 벼르고 계시던데요..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리플 그런식으로 저돌적으로 하지 마시고.
혹 등업 되시더라도 또 다시 파란을 일으키지 말아주셨으면..하는 간곡한 바램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9:28
2005.01.10.
2005.01.10.
19:29
2005.01.10.
2005.01.10.
여기 첨 가입했을때부터 최근까지는 참 분위기 좋은 곳였는데.. 그래서 참 좋은 커뮤니티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니.. 좀 그러네요.
그냥 욱 하시는 분들 조금만 자제하시구.. 그냥 넘어가시믄 안될까요..
전 네티러브님이 기아 직원이던 아니던 상관없답니다. 그냥 좋은 커뮤니티라서 좋은 모임과 정보교환이 이루어진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말 꼬리 잡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니.. 좀 그러네요.
그냥 욱 하시는 분들 조금만 자제하시구.. 그냥 넘어가시믄 안될까요..
전 네티러브님이 기아 직원이던 아니던 상관없답니다. 그냥 좋은 커뮤니티라서 좋은 모임과 정보교환이 이루어진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말 꼬리 잡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19:33
2005.01.10.
2005.01.10.
그런뜻 아니니 이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얼마든지 문의할 수 있는 내용이며 답변 드릴 수 있는 내용이니 말이죠!
이정도면 평화의 전당님의 걱정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
얼마든지 문의할 수 있는 내용이며 답변 드릴 수 있는 내용이니 말이죠!
이정도면 평화의 전당님의 걱정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
19:36
2005.01.10.
2005.01.10.
그리고 오프에 나오란 말은...한판 붙자라는 말이 아니라..
글로써 표현 못하는 그런 감정과 실사들을 오프에서 느껴 보란 말입니다.-.ㅡ;;;
글로써 표현 못하는 그런 감정과 실사들을 오프에서 느껴 보란 말입니다.-.ㅡ;;;
19:41
2005.01.10.
2005.01.10.
말 꼬투리 잡기 인가요??
옹호라.. 지금 지금 여기 회원들은 생각도 없는 네티러브 추종자나 사이비 교회 교주모시듯 하는 사람으로
비유를 하시는군요.. 그말 참 듣기가 거북하네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쳐간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제것 올라온 글을 쭈욱 읽어 본 입장으로서 도저히
이런 공격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리플다신 회원님들을 네티러브 옹호자로 몰아세우기 까지 하니 더 납득이 어렵구요..
모두 이곳을 사랑하는 회원들이라 아끼는 마음에서 리플을 단것 이라고 생각 되는데..
이렇게 문장하나를 가지고 계속 꼬투리 잡는 다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제발 이런 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말고 덮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좀 그만해서 편안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옹호라.. 지금 지금 여기 회원들은 생각도 없는 네티러브 추종자나 사이비 교회 교주모시듯 하는 사람으로
비유를 하시는군요.. 그말 참 듣기가 거북하네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쳐간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제것 올라온 글을 쭈욱 읽어 본 입장으로서 도저히
이런 공격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리플다신 회원님들을 네티러브 옹호자로 몰아세우기 까지 하니 더 납득이 어렵구요..
모두 이곳을 사랑하는 회원들이라 아끼는 마음에서 리플을 단것 이라고 생각 되는데..
이렇게 문장하나를 가지고 계속 꼬투리 잡는 다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제발 이런 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말고 덮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좀 그만해서 편안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19:42
2005.01.10.
2005.01.10.
바다 성재님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근데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전 개인적으로 스포넷을 벼르고 말 그런 위치도 생각도 없습니다..다만 제 생각에 이곳 운영자분의 행동이 잘못된것이라 판단되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건 뿐인데요.
제 글을 읽어보셨다니 제가 무조건 이곳에 악감정이 있는게 아니란걸 아실텐데요..
바다.성재님의 말씀은 이곳 운영자가 기아자동차 직원이라 객관성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는것과 제가 티지클럽에서 이곳 운영자의 글을 반박한 글을 썼으니 이곳에서도 파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걱정과 무엇이 다르죠.
그렇게 색안경 끼고 사람 대하는거 싫어하시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봐요.
할말만 하고 탈퇴할려고 했는데 그냥 여기서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꺼 같아서 그냥 남아 있으렵니다.
사실 여기는 정보도 많고 카테고리 같은것도 너무 잘돼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단지 흠이라면 불만사항이나 개선요청 사항에 운영자분이 너무 참여가 저조하시네요...
테스크포스라고 해서 뭔가 엄청난게 있을줄 알았더니 쌩뚱맞게 공동구매가 있구..개선요청란에 운영자님 답변도
참 기가 막히고,,,여러모로 재미있는 카페여서 호감이 가네요..
제 글을 읽어보셨다니 제가 무조건 이곳에 악감정이 있는게 아니란걸 아실텐데요..
바다.성재님의 말씀은 이곳 운영자가 기아자동차 직원이라 객관성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는것과 제가 티지클럽에서 이곳 운영자의 글을 반박한 글을 썼으니 이곳에서도 파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걱정과 무엇이 다르죠.
그렇게 색안경 끼고 사람 대하는거 싫어하시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봐요.
할말만 하고 탈퇴할려고 했는데 그냥 여기서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꺼 같아서 그냥 남아 있으렵니다.
사실 여기는 정보도 많고 카테고리 같은것도 너무 잘돼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단지 흠이라면 불만사항이나 개선요청 사항에 운영자분이 너무 참여가 저조하시네요...
테스크포스라고 해서 뭔가 엄청난게 있을줄 알았더니 쌩뚱맞게 공동구매가 있구..개선요청란에 운영자님 답변도
참 기가 막히고,,,여러모로 재미있는 카페여서 호감이 가네요..
19:47
2005.01.10.
2005.01.10.
도대체 평화의 전당님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티러브님께서도 충분히 내용을 적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까지 동호회의 분위기를 흐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바람잘날 없이 이렇게 공격들을 해대시는지..
누구의 잘못이건 간에...이제 제발좀 이런글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셨다면 이젠 분위기 파악이 되셨을텐데..너무 답답합니다..
부족한것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세요..쪽지도 있고 메일도 있고 말이죠...
왜 이렇게 만인이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티러브님께서도 충분히 내용을 적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까지 동호회의 분위기를 흐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바람잘날 없이 이렇게 공격들을 해대시는지..
누구의 잘못이건 간에...이제 제발좀 이런글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셨다면 이젠 분위기 파악이 되셨을텐데..너무 답답합니다..
부족한것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세요..쪽지도 있고 메일도 있고 말이죠...
왜 이렇게 만인이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19:50
2005.01.10.
2005.01.10.
전 뉴스에서 정치얘기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리고, 신문은 항시 뒤부터 읽습니다. 앞부터 읽으면 정치얘기 읽어야 하니.
새해 들어 우리 동호회가 정치의 축소판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걱정이 됩니다.
* 한 사람의 신분이 그리도 중요한가요?
* 그럼 본인들은 떳떳하신가요?
* 모두에게 자신의 회원정보를 공개하셨는지요?
* 자기자신은 숨기고 남을 비판할 자격들이 과연 있을까요?
얼마 안 있으면 설도 다가오는데 다들 즐거운 설을 맞이하셔야지요?
모두들 어린이도 아니고 성인들이니 이제들 그만하시죠. 부탁드립니다.
새해 들어 우리 동호회가 정치의 축소판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걱정이 됩니다.
* 한 사람의 신분이 그리도 중요한가요?
* 그럼 본인들은 떳떳하신가요?
* 모두에게 자신의 회원정보를 공개하셨는지요?
* 자기자신은 숨기고 남을 비판할 자격들이 과연 있을까요?
얼마 안 있으면 설도 다가오는데 다들 즐거운 설을 맞이하셔야지요?
모두들 어린이도 아니고 성인들이니 이제들 그만하시죠. 부탁드립니다.
19:53
2005.01.10.
2005.01.10.
네..제말은 등업이 안되서 글을 올리고 싶어도 못올린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지금 여기 동호회는 겨우 진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데..
양측 운영자끼리 약속한 말도 있고 그래서..
혹시나..기우였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여기 동호회는 겨우 진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데..
양측 운영자끼리 약속한 말도 있고 그래서..
혹시나..기우였다면 죄송합니다.
19:54
2005.01.10.
2005.01.10.
그리고 한가지더요..
하신 말씀중에..
"그렇게 색안경 끼고 사람 대하는거 싫어하시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봐요."
이 부분은 제가 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겠습니까?
저도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지요..
하신 말씀중에..
"그렇게 색안경 끼고 사람 대하는거 싫어하시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봐요."
이 부분은 제가 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겠습니까?
저도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지요..
19:56
2005.01.10.
2005.01.10.
우리티지님 어떤 글이 보고 싶으세요? 제가 그런 글들만 올려드릴께요..엄연히 여기는 묻고 답하기 아닙니까?
궁금한거 물어보시네요..티지 너구리님 마저 탈퇴시킬 꺼냐구요..그럼 거기에 대해서 답변할 사람은 답변하고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들어와서 굳이 읽어보고 그런 리플까지 다실건 뭡니까? 여기 글올리려면 다른분들
취향도 맞춰가면서 글 올려야 됩니까? 제가 너무 꽜나요^^
궁금한거 물어보시네요..티지 너구리님 마저 탈퇴시킬 꺼냐구요..그럼 거기에 대해서 답변할 사람은 답변하고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들어와서 굳이 읽어보고 그런 리플까지 다실건 뭡니까? 여기 글올리려면 다른분들
취향도 맞춰가면서 글 올려야 됩니까? 제가 너무 꽜나요^^
19:57
2005.01.10.
2005.01.10.
제가 너무 넘겨짚었나 봅니다..티지아빠님의 글에 답한 운영자분 글에 동감하시는 답글을 쓰셨길래 그냥 그렇게 생각했나봐요..고칠 부분은 없으시구요..제가 섯부르게 판단한점 죄송합니다.
20:04
2005.01.10.
2005.01.10.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가 처음에 단 리플부분에 있어서..
너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만 쓴 부분이 있기에..
다른 부분적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또모허니님께서 개의치 않으신다면 삭제해도 될런지요..
제가 처음에 단 리플부분에 있어서..
너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만 쓴 부분이 있기에..
다른 부분적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또모허니님께서 개의치 않으신다면 삭제해도 될런지요..
20:08
2005.01.10.
2005.01.10.
또모허니님... 개선요청란은... 운영자 및 지역장님들이 어찌하게다고 답변할 공간이 아니구여...
글의 내용, 여러회원들의 리플검토하여... 기아차측에... 요청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그 실적이 나타날것이구여...^^
글의 내용, 여러회원들의 리플검토하여... 기아차측에... 요청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그 실적이 나타날것이구여...^^
20:13
2005.01.10.
2005.01.10.
어차피 리플이란게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거잖아요.바다:성재님이 그렇게 생각하셨다고 해도 제가 뭐라고 할 말은 없고 거기에 제 생각을 알려드렸으니 오해할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요..뭐 저 글로 인해서 이곳에 누가 된 다고 생각하신다면 지우도 무방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으나 그러면 제 글이 좀 쌩뚱맞게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누가 문제 삼으면 제가 바다:성재님 편 들어 들일께요^^
20:14
2005.01.10.
2005.01.10.
20:16
2005.01.10.
2005.01.10.
마루치님 뭐 운영자분이 모든걸 다 관장할 수는 없죠..제 생각엔 다른 부분들에 비해 신경을 덜 쓰신다는 인상을 받았다는거구요..답변 다신 글들이 지금 시점에서 읽어보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그냥 앞으로 더 그쪽에 신경 좀 쓰셨으면 하는 바람을 쓴건데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신건 아니죠? 그리고 일반 회원들은 눈에 보이는 뭔가를 중요시 하거든요..그러니까 그런 중대한 사항이 있다면 중간중간에 알려주면 더 좋아할텐데요..뭐 하고 있으니까 기~다려 봐 이런것 보다요..
혹시 안될 수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또 그런데로 회원들한테 알리구요..
혹시 안될 수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또 그런데로 회원들한테 알리구요..
20:23
2005.01.10.
2005.01.10.
평화의 전당님 얼렁 가입인사 하세요 ^^
그래야 등업 되셔서 리플 다실수 있습니다..
또모허니님두요^^ 얼렁 빨랑 빨랑
가족같은 스포넷 분위기 넘 좋아요 ^^
그래야 등업 되셔서 리플 다실수 있습니다..
또모허니님두요^^ 얼렁 빨랑 빨랑
가족같은 스포넷 분위기 넘 좋아요 ^^
20:34
2005.01.10.
2005.01.10.
20:36
2005.01.10.
2005.01.10.
기분나쁘게 받아드린것 없습니다..^^
개선요청란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것 같아서 말씀드린거구여...^^
제 기억으로는... 개선요청란과 관련하여.... 몇번 글을 올려주신걸루.... 기억하고있습니다...^^;;
개선요청란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것 같아서 말씀드린거구여...^^
제 기억으로는... 개선요청란과 관련하여.... 몇번 글을 올려주신걸루.... 기억하고있습니다...^^;;
20:49
2005.01.10.
2005.01.10.
몇몇 회원님들께서 왜 또 그러시냐구 하는데요.......
왜그러는지 모르시겠습니까? 정말 모른시는겁니까? 모른척 하시는겁니까?
자유게시판에 네티러브님의 글이나 반박글이나, 티지너구리님이 쓰신글에, 몇몇 회원님들께서 쓰신글에 리플에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입인사 하라구요. 그럼 글쓸 자격이 생길 거라구요...가입인사 한지 이주일이 지난 어느회원은 기다리다 못해 여길 떠났습니다.
여기가 네티러브님과 몇몇 극우티지 회원의 카페입니까? 그리고 여기가 네티러브님의 개인 카페입니까?
문을 닫아 버리겠다구요... 그렇겐 안돼죠. 여기 회원은 만명이 넘거든요. 그중에 네티러브님이 요번에 행하신
일처리에 대해서 곱게 보지 않는 회원도 상당 할겁니다.
회원님들? 제가 왜 화가나는줄 아십니까?
너무나 일방적으로 약자가 강자에게 수모를 당하며 억울하게 당하는 회원들이 계시니 그런겁니다.
제가 일부러 네티러브님을 흠집내려고 이런다고 생각하시겠죠? 그게 당신들의 한계입니다.
만약에 네티러브님이나 몇몇 회원분들께서 이번 일에 대해서 잘못한건 인정하시고 떳떳하게 열심히 하겠다.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다. 죄송하다라고 했으면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바다성재님이 티지클럽에서 여기를 벼르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티지클럽과, 여기 티지넷을 분란에만 휩싸이게
만드는 언어란걸 아시고 말씀 하시는지요. 말하기전에 생각좀 하시고 말하세요.
티지클럽은 여기에 대해서 일체의 말들이 없는걸로 알고 있네요. 거기에 따른 리플도, 여기 티지넷의 명예를 더럽히는
언어를 사용안한걸로 아는데요.
왜그러는지 모르시겠습니까? 정말 모른시는겁니까? 모른척 하시는겁니까?
자유게시판에 네티러브님의 글이나 반박글이나, 티지너구리님이 쓰신글에, 몇몇 회원님들께서 쓰신글에 리플에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입인사 하라구요. 그럼 글쓸 자격이 생길 거라구요...가입인사 한지 이주일이 지난 어느회원은 기다리다 못해 여길 떠났습니다.
여기가 네티러브님과 몇몇 극우티지 회원의 카페입니까? 그리고 여기가 네티러브님의 개인 카페입니까?
문을 닫아 버리겠다구요... 그렇겐 안돼죠. 여기 회원은 만명이 넘거든요. 그중에 네티러브님이 요번에 행하신
일처리에 대해서 곱게 보지 않는 회원도 상당 할겁니다.
회원님들? 제가 왜 화가나는줄 아십니까?
너무나 일방적으로 약자가 강자에게 수모를 당하며 억울하게 당하는 회원들이 계시니 그런겁니다.
제가 일부러 네티러브님을 흠집내려고 이런다고 생각하시겠죠? 그게 당신들의 한계입니다.
만약에 네티러브님이나 몇몇 회원분들께서 이번 일에 대해서 잘못한건 인정하시고 떳떳하게 열심히 하겠다.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다. 죄송하다라고 했으면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바다성재님이 티지클럽에서 여기를 벼르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티지클럽과, 여기 티지넷을 분란에만 휩싸이게
만드는 언어란걸 아시고 말씀 하시는지요. 말하기전에 생각좀 하시고 말하세요.
티지클럽은 여기에 대해서 일체의 말들이 없는걸로 알고 있네요. 거기에 따른 리플도, 여기 티지넷의 명예를 더럽히는
언어를 사용안한걸로 아는데요.
21:02
2005.01.10.
2005.01.10.
저두 티지클럽과 여기 동시 가입한 회원인데... 티지클럽은 이제 정리 다 되었습니다. 스포티지넷과 120% 협력하여 공동 정모도 계획하고 있는걸루 알고 있고... 티지클럽에서도 본 티지넷의 운영자가 기아직원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 안계신걸루 압니다. 한국사람이라 해서 한국사랑 동아리 못 만들거란 이야기와 뭐가 다르다는 건지...
동호회 운영할려면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 의견을 운영진이외 모든 회원께서 잘 귀담아 들으셔서 더욱 발전하는 동호회가 되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한창 시끄러울때 조금씩만 글 자재하시고... 좀 잠잠해 지면... 서로 Off로 만나서 이야기 하시면 오해가 없으실 겁니다. 다들 좋으신분들 아니십니까? 다 좋다고 하는 말씀들 같으신데...
동호회 운영할려면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 의견을 운영진이외 모든 회원께서 잘 귀담아 들으셔서 더욱 발전하는 동호회가 되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한창 시끄러울때 조금씩만 글 자재하시고... 좀 잠잠해 지면... 서로 Off로 만나서 이야기 하시면 오해가 없으실 겁니다. 다들 좋으신분들 아니십니까? 다 좋다고 하는 말씀들 같으신데...
21:22
2005.01.10.
2005.01.10.
흥분좀 가라 앉히시지요..
이곳은 선택에 의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고 여러가지 문제가 된다면 안 오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요즘 분위기 뒤숭숭하구요... 조금씩 잠잠해져 가고 있답니다.
화나시는거 일리가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화나는걸 마구 표출하시면 또 다른 한쪽에선 또 거기에 대해 반발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
전 여기 적극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좋은 말 오가고 서로 매너 지키고 그러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곳이 좋아진거지요. 운영자가 좋아서 온것도 아니고 누구 아는 사람이 있어서 있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자세히 돌아가는 상황은 모르지만요 그냥 좀 화좀 가라 앉히셨으면 합니다.( 문장 문장에 격한 감정이 비춰져요
특히나 '그게 당신들의 한계입니다' 라는 부분요 -..-; )
이곳은 선택에 의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고 여러가지 문제가 된다면 안 오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요즘 분위기 뒤숭숭하구요... 조금씩 잠잠해져 가고 있답니다.
화나시는거 일리가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화나는걸 마구 표출하시면 또 다른 한쪽에선 또 거기에 대해 반발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
전 여기 적극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좋은 말 오가고 서로 매너 지키고 그러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곳이 좋아진거지요. 운영자가 좋아서 온것도 아니고 누구 아는 사람이 있어서 있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자세히 돌아가는 상황은 모르지만요 그냥 좀 화좀 가라 앉히셨으면 합니다.( 문장 문장에 격한 감정이 비춰져요
특히나 '그게 당신들의 한계입니다' 라는 부분요 -..-; )
21:23
2005.01.10.
2005.01.10.
켁! 밥 먹고 오니까 티지클럽 얘기가 나왔네요..결국 바다:성재님이 걱정하신데로 된건가....평화의 전당님 그게 아니거든요..바다:성재님이 하신 말씀은 제가 티지클럽에서 쓴 글을 보시고 저한테 쓰신말이거든요..이건 카페v카페의 얘기가 아니구요..그냥 바다:성재님이 제 글을 읽고 느끼신걸 쓰신거구요..그거에 제가 위에 답해 드렸는데..오해하지마세요.
아~~ 솔직히 나두 운영자와 글쓴 회원간의 대립상황에서 글쓴 회원편을 들고 싶은 사람인데..여기서 이런 오해에 휩쓸리면 안되는데..평화의 전당님 저 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 진짜 많거든요..근데요..너무 감정적인쪽으로 가시는건 참아주세요..그래야 나중에 떳떳히 할 말 다 하지요.. 네이버 티지클럽도 빼자구요.
!!바다:성재님 약속대로 편 들었습니다^^ !!
아~~ 솔직히 나두 운영자와 글쓴 회원간의 대립상황에서 글쓴 회원편을 들고 싶은 사람인데..여기서 이런 오해에 휩쓸리면 안되는데..평화의 전당님 저 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 진짜 많거든요..근데요..너무 감정적인쪽으로 가시는건 참아주세요..그래야 나중에 떳떳히 할 말 다 하지요.. 네이버 티지클럽도 빼자구요.
!!바다:성재님 약속대로 편 들었습니다^^ !!
21:34
2005.01.10.
2005.01.10.
21:34
2005.01.10.
2005.01.10.
21:50
2005.01.10.
2005.01.10.
저도 이곳 티지동호회는 차를 계약하고 바로 가입한 사람입니다........지금은 아직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만(차가 안나온관계로) 지금현재 제가 활동하고있는 누동(누비라)에서도 이곳과 같은 일들이 생기곤 하였습니다......지역장도 했었던 입장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없습니다.....이곳운영자를 옹호하는 내용은 절대로 아닙니다.....운영이라는건 소수를 위해 운영되어지는것이 아니라 다수를 위해 운영되어지기 때문에 소수에 사람들은 항상 불만족할수 있습니다......그런점을 일반회원들은 이해해 주셨음 하구요...그리고 운영자님께서는 일부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에 편중되어 운영한다면 이런 불가피한 논쟁은 피하기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이런점을 모두다 이해할수만 있다면 충분히 오해가 생기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다......신입회원이 너무 많을 말을 하는것같아 죄송하구요......사실 모든 문제는 오프에서 만나면 해결 되어진답니다......온라인에서만 활동하자보면 소외(?)될수 있읍니다...자동차 동호회는 분명 온라인이 아닌 오프모임이 앞서나가야 진정한 자동차동오회이니깐요........제말이 틀린점있다면 악플 겸허히 받겠습니다.
23:21
2005.01.10.
2005.01.10.
이제 서로 그만하셔도 될단계가 온것 같습니다..
저두 신입회원에 가입경력두 짧구..또 글두 자주 못남기지만..
서로 이제 감정상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첨과 같은 마음으로 티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면 동회회의 취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좋았던 일들은 새해 액땜하신걸루 여기구..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저두 신입회원에 가입경력두 짧구..또 글두 자주 못남기지만..
서로 이제 감정상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첨과 같은 마음으로 티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면 동회회의 취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좋았던 일들은 새해 액땜하신걸루 여기구..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23:36
2005.01.10.
2005.01.10.
그만하자구요. 네티러브님이나, 몇몇 회원님들이나 먼저 자유게시판에서의 말장난은 그만 하시지요.
저는 분명 말씀 드리지만 티지클럽에도 가입해 있습니다. 항상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려고 노력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말을 어느분이 하셨지요. 네티러브님은 잡으시겠다구 하셨구요. 정말 잡으실분이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이란 단어로....... 그속에 말뜻이 어이가 없더군요.
윗글 수정했습니다.
저도 그만 하고 싶습니다. 정말.......... 하지만 지금은 아닌듯 싶네요.
저요? 탈퇴 안합니다. 끝까지 몇몇 회원들이나, 네티러브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두고볼겁니다
저는 분명 말씀 드리지만 티지클럽에도 가입해 있습니다. 항상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려고 노력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말을 어느분이 하셨지요. 네티러브님은 잡으시겠다구 하셨구요. 정말 잡으실분이 산행을 시작하는 회원이란 단어로....... 그속에 말뜻이 어이가 없더군요.
윗글 수정했습니다.
저도 그만 하고 싶습니다. 정말.......... 하지만 지금은 아닌듯 싶네요.
저요? 탈퇴 안합니다. 끝까지 몇몇 회원들이나, 네티러브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두고볼겁니다
23:36
2005.01.10.
2005.01.10.
자~이제 그만....
상생과 평화의 모드로...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향하자구여....
^________________________^
근데...sujiQ님~
아무리 누비라 뒷꽁무니 따라다녀봐두 sujiQ님 발견을 못하네여...
캔커피한잔 얻어먹어야 하는데...^^;;
저 대머리되는건 싫어두 꽁짜는 무지 좋아합니당~!!
상생과 평화의 모드로...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향하자구여....
^________________________^
근데...sujiQ님~
아무리 누비라 뒷꽁무니 따라다녀봐두 sujiQ님 발견을 못하네여...
캔커피한잔 얻어먹어야 하는데...^^;;
저 대머리되는건 싫어두 꽁짜는 무지 좋아합니당~!!
23:49
2005.01.10.
2005.01.10.
-ㅡ;;;
에고고..
어쨌든 오해를 푸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티지클럽에서 벼룬다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또모허니님의 글에서 느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미 또모허니님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었습니다.
왜 티지클럽에서 벼룬다라는 말로 와전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사실..또모허님님과 통화하고 싶어서 정보조회를 했더니 공개가 안되어 있더군요..
그냥 글로서 아야기 하는 것보다 전화로 말로 하면 다 쉽게 풀릴것 같아서..
제가 오늘 생일이라 초대 받아서 잠시 나가느라..
미처 완성되는 글을 짓지 못하고 나갔는데..
참 복잡합니다.
우린 서로 친구가 되고 어깨를 서로 기대게 해줘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요..
하지만 이렇게 신경전을 벌여야 되다니..아쉽기도 합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서 두고 보자는 식으로 마무리 지어지면 참 껄끄로운 관계들이 되지요..
이런 부분들이 말 몇마디로 짧은 시간내에 다 해결되지는 않을겁니다.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고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간을 좀 가져 봅시다..
소속은 틀리지만 우린 스포티지로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잖아요,,
힘들겠지만...서로 조금씩 노력 해봅시다.
에고고..
어쨌든 오해를 푸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티지클럽에서 벼룬다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또모허니님의 글에서 느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미 또모허니님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었습니다.
왜 티지클럽에서 벼룬다라는 말로 와전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사실..또모허님님과 통화하고 싶어서 정보조회를 했더니 공개가 안되어 있더군요..
그냥 글로서 아야기 하는 것보다 전화로 말로 하면 다 쉽게 풀릴것 같아서..
제가 오늘 생일이라 초대 받아서 잠시 나가느라..
미처 완성되는 글을 짓지 못하고 나갔는데..
참 복잡합니다.
우린 서로 친구가 되고 어깨를 서로 기대게 해줘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요..
하지만 이렇게 신경전을 벌여야 되다니..아쉽기도 합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서 두고 보자는 식으로 마무리 지어지면 참 껄끄로운 관계들이 되지요..
이런 부분들이 말 몇마디로 짧은 시간내에 다 해결되지는 않을겁니다.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고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간을 좀 가져 봅시다..
소속은 틀리지만 우린 스포티지로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잖아요,,
힘들겠지만...서로 조금씩 노력 해봅시다.
23:50
2005.01.10.
2005.01.10.
바다:성재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해는 없으니 걱정 안하셔두 돼요..뭐 우리가 어린애인가요..다 큰 성인이 뭐~~
그냥 주먹 몇번 오가면 다 풀리게 돼있어요 ^^;; 자~~우리 건전하게 씹을건 씹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하면서
인생 즐겨요...인생 뭐 있나요~~
그냥 주먹 몇번 오가면 다 풀리게 돼있어요 ^^;; 자~~우리 건전하게 씹을건 씹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하면서
인생 즐겨요...인생 뭐 있나요~~
00:36
2005.01.11.
2005.01.11.
00:37
2005.01.11.
2005.01.11.
00:39
2005.01.11.
2005.01.11.
저는 이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만 가득 꾸시고..내일 아침엔 행복한 미소만 가득하게...^^
다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만 가득 꾸시고..내일 아침엔 행복한 미소만 가득하게...^^
00:43
2005.01.11.
2005.01.11.
11:18
2005.01.11.
200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