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포기하고 들어 오는길 입니다..ㅡㅡ
위에 덥게 풀고 그릴 부분 나사 손 겨우 넣어서 낑낑 거리며 풀었는데 마지막 하나남아서 한참 고민 하다 보니까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ㅠㅠ...이런 억울할 때가....
풀었던거 다시 다 조립하고 얼굴은 얼어서 벌겋고......ㅜㅜ
그런데 마지막 하나 정면에서 볼때 오른쪽 끝에꺼 어떻게 풀죠 도저히 손이안들어 가던데...?????
낼 날 밝으면 다시함 해 봐야지...좀 쉽게 할수있는법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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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00 에서 엔진오일(순정) 갈았는데 타이어 공기압을 맞춰서 그런가 좀 나가는게 부드럽던데...
Q서비스에서 4구 소켓 휴즈박스에서 따달라고 했다가 무안 샀음....Q서비스 에서는 개조(?) 를 하면 안된다나????
그런데 방음 공구 언제쯤 하죠??
아직 정확한 날짜는 안잡힌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