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경제상황이 알고싶어서...사치인가요?
- 최충희
- 조회 수 1100
- 2005.01.05. 02:21
스포티지 참 끌리는 차임에는 틀림없지요.
하지만 지금같은 불경기와 경기침체의 시기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인지는 의문입니다.
마티즈가 딱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회워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직 노총각이고 한달에 수입이 150정도 되는 저에게 스포는 사치인가요?
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1.5 휘발유차를 타고 있는데..한달 이동거리가 2000km정도 됩니다..
근데 이번에 차를 사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뭘 사야할찌 고민입니다..
스포가 사고 싶지만 돈이 부족한건 당연..그렇다면..할부로 사야하는데.
할부돈내고 생활비쓰고 하면..윽..
의견 듣고 싶습니다. 냉정하게 ..부탁드려요..
스포가 사치인지? 회원님들 같으면 어떤 차를 사실련지요? 새차, 중고차,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불경기와 경기침체의 시기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인지는 의문입니다.
마티즈가 딱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회워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직 노총각이고 한달에 수입이 150정도 되는 저에게 스포는 사치인가요?
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1.5 휘발유차를 타고 있는데..한달 이동거리가 2000km정도 됩니다..
근데 이번에 차를 사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뭘 사야할찌 고민입니다..
스포가 사고 싶지만 돈이 부족한건 당연..그렇다면..할부로 사야하는데.
할부돈내고 생활비쓰고 하면..윽..
의견 듣고 싶습니다. 냉정하게 ..부탁드려요..
스포가 사치인지? 회원님들 같으면 어떤 차를 사실련지요? 새차, 중고차,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
13
[고양,화정]블루아이
[의왕]파넵[KG]
물속 물고기
(서)체리향기[NYN]
봉
[안양]장영성
[서울]띠옹
[고양,화정]블루아이
[서]SR동준
[서]육상현
꼬부기
[서]왔다갔다
후니
08:39
2005.01.05.
2005.01.05.
냉철한 판단까지도 필요없을것같네요..
최충희님의 상황이라면 스포는 아직 아닌것같습니다...마티즈를 구입하는게 좋겠네요..^^
조금 기다리셨다가 상황이 좋아질때면...아마도 스포보다 훨씬 더 좋은 차도 많이 나올껍니까..그때 사세요..^^
최충희님의 상황이라면 스포는 아직 아닌것같습니다...마티즈를 구입하는게 좋겠네요..^^
조금 기다리셨다가 상황이 좋아질때면...아마도 스포보다 훨씬 더 좋은 차도 많이 나올껍니까..그때 사세요..^^
08:47
2005.01.05.
2005.01.05.
08:52
2005.01.05.
2005.01.05.
전에도 한번 올리셨는데^^;;
현상황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선 부족한데.. 티지를 꼭 갖고 싶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선택은 정해졌으니.....젊었을때 과감하게 행동하세요.....하고싶은 것은 해야죠~
단.. 그만큼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까.....앞으로 정말 부지런히 일하시면되죠..
티지 구입후 ..좀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심이 좋을듯하네요.. 능력이 안돼서 티지를
못사는것 보다.. 티지를 유지할 능력을 만드심이 좋겠네요.^^
현상황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선 부족한데.. 티지를 꼭 갖고 싶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선택은 정해졌으니.....젊었을때 과감하게 행동하세요.....하고싶은 것은 해야죠~
단.. 그만큼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까.....앞으로 정말 부지런히 일하시면되죠..
티지 구입후 ..좀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심이 좋을듯하네요.. 능력이 안돼서 티지를
못사는것 보다.. 티지를 유지할 능력을 만드심이 좋겠네요.^^
09:03
2005.01.05.
2005.01.05.
체리향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결혼하고 얘들 키우고 그러면 질르지 못합니다.
일단 혼자이실땐 질르시기가 덜 부담스럽스럽습니다.
약주 좋아하시면 매달 약주를 1/2정도 이상(?) 팍 줄여 보세요
술이야 안먹고 덜 먹으면 그만이지만(물론 건강에도 좋죠?)
티지는 남지 않습니까? 그리고 2000km면 연비에 대한 비용도
절감 하실것 같습니다.
저도 1.5가솔린 오토(아반테)를 9년 이상 몰았는데 이놈의 연비가 시내만 몰다보니
리터당 7km밖에 안됩니다. 예전에는 8~9km정도 탔었는데
티지는 시내만 주행해도 10km정도 타니 벌써 40%의 연비 향상 효과와 가솔린 대비
30%의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집이나 전세를 살때 비싼곳에서 살란 말이 있습니다.
비싸면 그만큼 차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적금하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생리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한 얘기였습니다.
결혼하고 얘들 키우고 그러면 질르지 못합니다.
일단 혼자이실땐 질르시기가 덜 부담스럽스럽습니다.
약주 좋아하시면 매달 약주를 1/2정도 이상(?) 팍 줄여 보세요
술이야 안먹고 덜 먹으면 그만이지만(물론 건강에도 좋죠?)
티지는 남지 않습니까? 그리고 2000km면 연비에 대한 비용도
절감 하실것 같습니다.
저도 1.5가솔린 오토(아반테)를 9년 이상 몰았는데 이놈의 연비가 시내만 몰다보니
리터당 7km밖에 안됩니다. 예전에는 8~9km정도 탔었는데
티지는 시내만 주행해도 10km정도 타니 벌써 40%의 연비 향상 효과와 가솔린 대비
30%의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집이나 전세를 살때 비싼곳에서 살란 말이 있습니다.
비싸면 그만큼 차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적금하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생리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한 얘기였습니다.
09:26
2005.01.05.
2005.01.05.
ㅋㅋ
티지를 구입하기 전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생각으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
최충희님 상황이 지금저의 상황과 거의 맞더라구요.
거기에 좀더 보태자면은 저는 결혼까지 한 상황이구..애기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같은 급여조건에서 보면은 제가 더 악조건이죠.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옆 사무실 동기놈이 와서 한다는 소리가(그넘도 티지뽑았습니다.)
"인생 한번왔다가 가는건데.. 뭐하러 지지리 궁상맞게 사냐구..하고싶은거 다 해본다고 하고 죽어도 미련이 남을텐데.
이런거 가지고 고민을 하냐구." 등등.. 암튼 동기놈의 이런멘트가 제가 티지를 결정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였쬬..
덕분에 지금은...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아직까지는후회는 안합니다..
(세금이나오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는..모르겠지만..ㅡ,.ㅡ;;)
아참..저는 이렇게 했답니다..
할부 구매..적극 반대 하구요..어차피 최충희님께서 적금을 드신것이 있다면은.
적금 담보로 대출 받으셔서 일시불로 사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할부 수수료 최소 8%인데..적금 담보 대출은 .. 적금가입시 확정금리에 +1.5%밖에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신중한 결정하세요..~~
티지를 구입하기 전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생각으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
최충희님 상황이 지금저의 상황과 거의 맞더라구요.
거기에 좀더 보태자면은 저는 결혼까지 한 상황이구..애기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같은 급여조건에서 보면은 제가 더 악조건이죠.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옆 사무실 동기놈이 와서 한다는 소리가(그넘도 티지뽑았습니다.)
"인생 한번왔다가 가는건데.. 뭐하러 지지리 궁상맞게 사냐구..하고싶은거 다 해본다고 하고 죽어도 미련이 남을텐데.
이런거 가지고 고민을 하냐구." 등등.. 암튼 동기놈의 이런멘트가 제가 티지를 결정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였쬬..
덕분에 지금은...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아직까지는후회는 안합니다..
(세금이나오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는..모르겠지만..ㅡ,.ㅡ;;)
아참..저는 이렇게 했답니다..
할부 구매..적극 반대 하구요..어차피 최충희님께서 적금을 드신것이 있다면은.
적금 담보로 대출 받으셔서 일시불로 사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할부 수수료 최소 8%인데..적금 담보 대출은 .. 적금가입시 확정금리에 +1.5%밖에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신중한 결정하세요..~~
09:39
2005.01.05.
2005.01.05.
음...우선 현재 목돈이 어느정도 있으신지를 모르겠군요...
먼저 차는 PC나 플스2 같은거 질러버리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계산을 단순히 차 할부값으로 하시면 안될것 같고...
차 할부값, 보험료, 기름값, 기타 유지비, 세금, 수리비, 추가비용 등등 고려했을때...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돈이 적어도 티지 값 반 정도 있지 않다면은 반대입니다...
무리라고 봅니다...
먼저 차는 PC나 플스2 같은거 질러버리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계산을 단순히 차 할부값으로 하시면 안될것 같고...
차 할부값, 보험료, 기름값, 기타 유지비, 세금, 수리비, 추가비용 등등 고려했을때...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돈이 적어도 티지 값 반 정도 있지 않다면은 반대입니다...
무리라고 봅니다...
09:55
2005.01.05.
2005.01.05.
흐흐 그냥 하고싶은건 하고 사세요,,,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물론 총알의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결론은 다 자기가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10:17
2005.01.05.
2005.01.05.
10:24
2005.01.05.
2005.01.05.
지난번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강력하게...
인생! 절대 한번 왔다가 가는 단순한 장난이 아닙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에 우리 모두는 이 땅위에 많은 흔적을 남기고 가지요....
현재의 우리의 어려움을... 우리의 아이들에게까지 물려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은 비록 승용차 한대 정도지만.... 그결과는 결코 승용차 정도는 아닐겁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티지 한대의 구매를 결정할 만큼의 일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어차피 인생 멋지게 사실거라면.... 차라리 오피러스나 에쿠스는 어떨까요?
지금에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티지정도는 부담없이(아님 당영하게) 뽑아서 몰고다니실 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는.... 좀더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젊은날... 좋지요(^^; 저도 젊네요) 하지만... 더 많이 남은 여생과 내 후세를 위해서는 젊은날의 땀이 더 소중합니다.
지금 조금더 아끼고 노력하시면.... 불과 얼마후에 몇배 더 윤택해지실수 있습니다.
설령 내주머니에 좀 여유돈이 있더라도....
내 남능 인생을 책임져줄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이 민초들이 다 그렇겠죠)
차라리.... 티지 살돈 아껴서 부동산에라도 투자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티지 참 잘 타고 다닙니다. 어깨가 으쓱해질때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최충희님의 입장이었다면.... 아마 티지는 내 마음속에 담아 두었을겁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실것을 다시한번 권합니다.
P.S. 참고로... 지금까지의 경기동향을 봤을때.... 2005년도 경제회복도 불투명하답니다. 오히려 서민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강력하게...
인생! 절대 한번 왔다가 가는 단순한 장난이 아닙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에 우리 모두는 이 땅위에 많은 흔적을 남기고 가지요....
현재의 우리의 어려움을... 우리의 아이들에게까지 물려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은 비록 승용차 한대 정도지만.... 그결과는 결코 승용차 정도는 아닐겁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티지 한대의 구매를 결정할 만큼의 일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어차피 인생 멋지게 사실거라면.... 차라리 오피러스나 에쿠스는 어떨까요?
지금에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티지정도는 부담없이(아님 당영하게) 뽑아서 몰고다니실 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는.... 좀더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젊은날... 좋지요(^^; 저도 젊네요) 하지만... 더 많이 남은 여생과 내 후세를 위해서는 젊은날의 땀이 더 소중합니다.
지금 조금더 아끼고 노력하시면.... 불과 얼마후에 몇배 더 윤택해지실수 있습니다.
설령 내주머니에 좀 여유돈이 있더라도....
내 남능 인생을 책임져줄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이 민초들이 다 그렇겠죠)
차라리.... 티지 살돈 아껴서 부동산에라도 투자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티지 참 잘 타고 다닙니다. 어깨가 으쓱해질때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최충희님의 입장이었다면.... 아마 티지는 내 마음속에 담아 두었을겁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실것을 다시한번 권합니다.
P.S. 참고로... 지금까지의 경기동향을 봤을때.... 2005년도 경제회복도 불투명하답니다. 오히려 서민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10:30
2005.01.05.
2005.01.05.
수입이 150이라시는데 여기서 가용할 수 있는 자금의 규모를 봐서 선택하세요.. 저축, 용돈, 그리고 약간의 비상금을 제하고 30~40 정도 남으시면 구입하셔도 되지 않나? 물론 3년 이상은 고생하셔야 겠지만요..
16:51
2005.01.05.
2005.01.05.
저도 돈 들어 갈 일이 많음에도..차를 구매 했습니다.
대략 2000 투자 해서 4000 더 벌겠다 생각하고요..물론 맘 같이 안 되겠지만.
좀더 노력 하게 되더군요..현실만 보는 것 보다는 희망으로 목표를 삼고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계기로 만드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안 사시더라도 한번 먹은 마음 다독 이려면 정신적인 피해 보상도 금액으로 환산 하려면
꽤 됩니다. ㅎㅎ
대략 2000 투자 해서 4000 더 벌겠다 생각하고요..물론 맘 같이 안 되겠지만.
좀더 노력 하게 되더군요..현실만 보는 것 보다는 희망으로 목표를 삼고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계기로 만드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안 사시더라도 한번 먹은 마음 다독 이려면 정신적인 피해 보상도 금액으로 환산 하려면
꽤 됩니다. ㅎㅎ
17:22
2005.01.05.
2005.01.05.
얼마전에 차를 계약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저도 차 사기 전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전 그 동안 벌어 놓은걸로 사서 괜찮았는데, 그래도 지금 나한텐 과하단 생각 가끔씩 하곤 하죠
님의 수입이나 직업의 특성 그런걸 봐서 선뜻 사세요 마세요 하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봐서는 님은 지금 티지를 가지고 싶고 그러나 그 부담이 만만치 않고....
여기서 여러가지 의견 들어보면 이말 들으면 이말이 맞는것 같고 저말 들으면 저말이 맞는것 같고 계속
갈팡질팡 하실것 같은데, 여기 회원님들은 님을 잘 모릅니다.
자신의 현재,미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바로 당신입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단, 그 결정 내리 셨다면 후회하지 마시고
그 결정에 맞게 지금부터 내가 해야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건 님의 인생의 한 부분 이며 현실! 결정에 따른 고통이든 행복이든 다 님의 것입니다.
저도 차 사기 전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전 그 동안 벌어 놓은걸로 사서 괜찮았는데, 그래도 지금 나한텐 과하단 생각 가끔씩 하곤 하죠
님의 수입이나 직업의 특성 그런걸 봐서 선뜻 사세요 마세요 하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봐서는 님은 지금 티지를 가지고 싶고 그러나 그 부담이 만만치 않고....
여기서 여러가지 의견 들어보면 이말 들으면 이말이 맞는것 같고 저말 들으면 저말이 맞는것 같고 계속
갈팡질팡 하실것 같은데, 여기 회원님들은 님을 잘 모릅니다.
자신의 현재,미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바로 당신입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단, 그 결정 내리 셨다면 후회하지 마시고
그 결정에 맞게 지금부터 내가 해야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건 님의 인생의 한 부분 이며 현실! 결정에 따른 고통이든 행복이든 다 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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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200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