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나여?,,,10월초 티지계약. 리미,썬루프옵션....11월중순 티지출고(타고다니던 티지 출고된다해서 팔았어여) 기다리던 티지도착..헉 이런일이...옵션으로선택한 썬루프없는 차량이 출고(우째이런일이.영업소직원실수로 본사로 계약시 옵션빠져서 계약들어감) 계약했던 영업소소장에게 엄첨 퍼부음(약3시간동안)...차량 인수거절...새로 계약 들어감...영업소장말로 11월말까지 책임지고 출고시켜주기로함...제가 업무상 차량이 없음 안되는관계로..차 새로나올때가지 랜트비주기로함....그리고 기다리던 11월말...출고안됨...또따시 영업소장에게 엄청나게 퍼부음...영업소장말...기아본사담당자에게 사정이야기하고 12월중순까지 출고시켜주기로 이야기했다고 걱정하지말고 죄송하다는말과 함께이번엔 틀림없다고 약속함...그리하여 약속한날짜 오늘로서 3일지나감 오늘오후 배정못받아 출고 안된다고함...그동안 엄첨 스트레스 받고 이번엔 틀림없다고 하여 꾹 성질참고 기다렸건만 넘 어이가 없네여...기아본사 고객상담팀 연락..첨에 지점으로 다음엔 본부로 연락하라해서 두곳에 다연락하여 엄첨 퍼부음..(두곳다 그동안의 제이야기 알고있었음)..두곳다 책임있는 답변없음...다시기아본사 RV팀으로 연락...그동안의 이야기하니까..자기네는 그런약속한적없다고 영업소하고 이야기하라고하면서 아무런 대답안해줌,,,어찌나 화가나던지 아직도 성질이 가라않지않네여...본사,본부,지점..영업소(미안하다는말밖엔..) 어느곳도 책임있는 답변도 확답도 안주네여..대기업 기아에서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대할수있는지..엄첨나게 화가나네여..자기들이 누구땜에 월급받는지...소비자알기를 넘 우습게 아네여...넘화가나 기아본사로 쳐들어갈까 하다...일단 기아젤높은곳으로 전화...젤 높은곳 비서실과 통화 그간 이야기 하고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항의함..비서실에서 확인해보겠다고함....RV팀이란든지 기타 다른곳으로 연락했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여...너무나 성의없는 기아자동차 티지는 갠적으로 좋지만...기아자동차 산게 넘 후회돼네여...내일 영업소장과 통화후 이야기들어보고
차나올때까지(정삭적이면 아마도 내년 1월중순에출고 가능) 렌트비용 책임지라 하고 기다려야 될것같네여..만약 렌트비용 책임못지겠다 하면 낼 당장 영업소가서 다 뒤집어 엎을 생각이네여...내돈주고 차사면서 넘 스트레스받고 넘 짜증나네여...그리고 내일 기아본사또는 영업소에서 어떠한 대답도 없음 ..제가 할수있는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가만있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