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정확한 지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피해야 하며 RPM이 많이 올라가지 않는 범위(3000RPM 이하)에서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행하셔야 한다는 거죠. 꼭 100Km를 넘기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2000RPM으로 살살 몰아도 100Km 어느순간 도달해 있지요...고속도로 주행이시면 100 정도에서 엑셀을 띠었다 밟았다...약간의 탄력을 이용한 운행이 좋겠네요. ^^

2000알피엠....티지에선...약 100km/h 정도 되고요....그러나 엑셀 밟는 것이 따라서
킥다운이 될때가 있고..그러면 100km/h 속도가 안되어도 2000알피엠 넘을 수 있습니다.
차 매뉴얼에 보면 차량 최고속도의 2/3 이하로 1000km 주행하라고 써있습니다...참고하시고요..

그렇다면 120km/h가 메뉴얼에 나와있는 속도이고요.....
일단 100km/h를 안넘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운전하시고요....밟다보면 가끔 100을 넘어갈 일이 있더라도
120 안에서 다시 내리시지요^^
반드시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로 노력은 하셔야겠지요^^ 1000km까지만요.

별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첫날부터 밟았습니다.
차받고는 300km 정도는 2500rpm 유지 할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넘 깝깝해서, 걍 무진장 밟았습니다. ㅡㅡ;; 차에 무리가거나, 이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차 매뉴얼에 써있는대로는 최소한 해야지요...그거 안하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경유차는 1000킬로에서 오일 갈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신차출고시 엔진오일에 연마제를 썩어서 출고하므로 가속은 1000K까지 금물로 되어있습니다. 시속100K
미만으로 운행하시는게 나중의 티지엔진을 좋게하는 방법이될것입니다. 참 예열과 후열은 필수아미노산이고요,
1000K까지 발목이 아플것입니다. 허나 고지를위한 등산처럼 참아야지요,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