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리 출하장에 다녀왔습니다...
- 김효섭
- 조회 수 1263
- 2004.12.06. 20:10
오늘 영맨으로 부터의 전화가...
12월 24일 이후에나 가능하다는....657명중 279위라고..24일 이전에는 217위까지 출하가능하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를 티지와는 못보내겠군요...
근데 조금 일찍나오게 되면 급행료 같은것이 있다고...분양권 전매시 처럼 어떤 수수료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이너마가 얼마전에는 채권비용을 25만원으로 책정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음 사람 테스트 하나보네요..
이너마를 어쩌면 좋죠..
아~!
오늘 아는 분 만나러 소하리 갔었는데요...간김에 그분따라서 출하장에 가봤습니다.
티지 늦게 나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카니발 쏘렌토 엄청 많았지만 티지가 서있어야할 블럭에는 빈공간만...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글구 파업의 잔재는 ..글쎄요..벽보 몇장 붙어 있었지만 심각하지 않은듯 하네요..
댓글
기아 홈페이지에 글 써서 올리세요.
그런 놈은 혼쭐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