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울티지는 차나올때 약간의 언더코팅(아연) 이 되어 있답니다.
중요부분에...저두 차 들어서 확인했구요...
언더코팅같은 경우는 하면 좋지만..가격=성능 이 어떨까 하고 전 안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방....이나 바닷가 주변 등은 필요할꺼라 생각하는대요..
전 경기도 지방(눈 거의안오죠) 이므로 걍 패스할랍니다~~!

눈 오면 염화칼슘두 문젠데...
일단 하면 좋습니다...

전 하부방은 했거든요.
효과가 금방나타나던데요.
엥? 약장사같네...
오디오볼륨이 1~2정도 줄었어요.
고속도로에서 10정도로 듣던것을 8로들어도 잘들리더라구요.

차 폐차 시키실때까지 타실거면 해두시는게 좋으시고요...그렇지않으시면 안하는게 좋으실듯합니다...그리고 주말마다 차이용을 하실거같으면 안하시는 쪽으로하시고요....겨울에 눈많이와서 염화칼숨 뿌려대면 끌고 다니시지 않으시면되고 글구 주요부분은 언더코팅이 되있지요....단 총알이 많아 우리티지에게 어떤거든 다해주고 싶다 하시면 해주셔도 무방하고요 안한거보다야 좋지요...근데 가격대비 실용성이 그다지 필요로 느끼지는 않습니다..이건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꼭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차량 하부는 알지못하는 여러이유로 쉽게 부식이 된다고 하네요. 그걸 미리 예방하기위해 언터코팅을 하게 되는 것인데...윗분 말씀대로 폐차하실때까지 타시고 스키장이나 눈길 많이 다니시고 한다면 하시는게 낫고 거의 주말 레져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큰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안해도 된다에 한표!!! (해안가에 인접해 사시는 경우는 제외^^)
^^;;;
제 경험을 애기하자면... 티지를 운행하기전에 타던 차량이 95년 1월식 세피아 였습니다!
언더코팅 및 티지에 되어 있는 일부코팅도 전혀 없는 차량이였죠!
그렇지만 현재까지도 하부 멀쩡합니다! (처가 운행중입니다!)
주 운행지역은 전주 4년, 군산 1년, 천안+강릉+태백 현째까지 운행중이지만 하부 부식없습니다.
언더코팅은 하부부식에 대한 예방차원입니다. 운행시 하부표면에 손상만 주지 않으신다면
우려할 정도의 부식은 없습니다. 단 도심지에서.....^^
위에도 말씀드렸듯 해안가 같은경우는 틀립니다...^^
군산에 있을때에 같은 직원은 근 2년만에 차량표면 및 하부 손상되었던 곳을 시발점으로 해서
부식이 펴졌다고 하더군요! (그때당시 사무실은 섬에 있었음.)

^^;; 차에 대한 애뜻한 마음으로 걱정되어서 하죠...
언더코팅, 하부방음등~~굳이, 필요없을수도 있고, 개인취향측면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