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믿으면 안 됩니다.
공채매입가에 할인율은 다 책정된 율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 차량을 인도받지 못했지만, 제가 계산해본 결과는 10만원 안밖입니다.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요.,

견적서에있는 공채비용 취득세 등록세등은..실제 세금계산할때와는 다릅니다....영수증을 확인하시면 되구요....영맨이 대신 등록해주신다면...대행비 안줘도됩니다...영맨이 그것까지해줘야 당연한거아닌가요?////3만냥주지마시구요...견적서에 공채매입비용과.등록.취득.세와 실제 세액은 차이가있습니다....

저는 차값이 2천62만원인데 공채할인금액이 9만원조금 넘었습니다.
영맨에게 맏기지 않고 직접등록했죠.
저도 견적은 20만원 넘게 책정되어 있길래.. 제가 직접등록한다고 했습니다.
공채가지고 영맨이 장난을 많이 칩니다.
등록하는데 절차가 복잡한것도 아니고, 1시간정도면 충분히 하니까, 잠깐시간을 내셔서 직접하시길...

차량등록할 때 영맨을 따라가서 등록하는거 확인하세요.
등록과정을 알아 둘 겸............
그러면 직접 등록하는 효과나고 영맨한테 속을 일 없어요.

일반적으로 채권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우리은행이나 농협에서 발급하는 채권을 말하는데요..
지역마다 틀린것으로 압니다.
서울같은 곳은 도시철도채권을 구입하고여...기타 도시들은 지역개발공채를 매입하는 것인데 구지 개인이 공채를 구입해서 보관하질 않으니깐 살때 즉시매도라고 표시하고, 사는금액에서 할인율만큼의 돈만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할인율이라는게 매일매일 틀리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한 %에서 형성이 됩니다.
영맨은 보통 20%정도 할인율을 적용하더라구여...저도 살때 그렇게 하더라구여...사실 제가 이 공채를 여러번 매도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영맨에게 그랬죠...
"요즘은 공채 할인율이 얼마나 되죠?" 왠지 뜨끔해 하는거 같더라구여..보통사람들은 잘 몰라서 걍 넘어가니깐..
마치 아는것처럼 해보세요...영맨의 태도가 달라질거예요...저도 그랬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