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잠금장치 뿐만 아니라 비상깜박이도 마찬가지구요...PTC히터 작동시는 가장 심하지요...
현재 전력상의 문제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구 있구요. 많은 분들은 발전기 쪽을 의심하시던데...
이 문제는 지난 전국정모때 기아 품질담당 과장님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며 현재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빨리 명쾌한 답변이 나왔으면 하네요...

제가 타던 예전 자동차...(97년식 아반떼 스틱)도 그랬었는데....
제가 알기론...모든 전기장치...(헤드라이트, 깜박이, 창문여닫기, 비상등, 에어콘 등등등)
을 쓰면 전기부하가 늘어나고...결국 알피엠이 약간 출렁거리는게 정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예전차보다....알피엠 보상을 잘해줘서 그런건지...신경쓰일 정도로 느끼시기는 힘들고요..
예전차에서는 여름에...특히 에어콘 틀면....100-200 정도 올라갔습니다.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