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다신분 질문여~~
- [서]옵스큐라
- 조회 수 1183
- 2004.11.30. 16:00
오늘 사업소 갔다가 순정 스포일러가 나와서 봤습니다.
무지 이뻐 보여 달려고 망설였습니다.
장착료 포함 115,000원 이라는 군요.
이거 달면 RX330처럼 단단해 보일거 같아 하려고 하던중....
헉... 구멍을 뚫어야 하더군요.
보기에는 멋있는데, 구멍을 뚫는게 쫌 찜찜하군요.
혹시 하신분들 중에 문제점은 없나요?
문제가 없다면 당장 가서 달고 싶은데...
무지 이뻐 보여 달려고 망설였습니다.
장착료 포함 115,000원 이라는 군요.
이거 달면 RX330처럼 단단해 보일거 같아 하려고 하던중....
헉... 구멍을 뚫어야 하더군요.
보기에는 멋있는데, 구멍을 뚫는게 쫌 찜찜하군요.
혹시 하신분들 중에 문제점은 없나요?
문제가 없다면 당장 가서 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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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04.11.30.
2004.11.30.
16:40
2004.11.30.
2004.11.30.
제가 오늘 우연히 트라제 XG 봤는데 참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곳에 나사가 녹이 잔뜩 슬어 있더군요. 완전히 다운 됐습니다. 물론 관리 하시는 분이 잘 관리 하시면 되지만 그래도 구멍을 뚫고 설치한다는 것은 저의 경우엔 좀 그렇네요. 공기 역학적으로도 문제는 없는지...단순히 멋보다는 그런 요소도 고려의 대상이란 생각을 합니다. 잘 판단 하셔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고, 이쁜 차 멋지게 가꾸세요.
16:46
2004.11.30.
2004.11.30.
스포일러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되도록 차 나올때 달려 나오는거 아니면 구멍을 뚫거나 붙이거나...별루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 티지는 스포일러 있으면 오히려 매끈한 라인이 죽는거 같더라구요...
되도록 차 나올때 달려 나오는거 아니면 구멍을 뚫거나 붙이거나...별루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 티지는 스포일러 있으면 오히려 매끈한 라인이 죽는거 같더라구요...
16:46
2004.11.30.
2004.11.30.
16:53
2004.11.30.
2004.11.30.
스포일러는 공기 저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술에서 나온거지요...티지 스포일러는 당연히 트렁크도어 바로 위에 붙히겠져..
차에 박식한 분이 그러시던데...티지가 차가 가벼워 스포일러를 다는게 좋을거 같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주행후 뒤쪽 트렁크쪽에 먼지가 유독 많이 뭍어 있는걸 보셨을거 입니다....그건 스포일러를 달면 공기의 움직임이 변해 덜 뭍을꺼라 하더군요...
차에 박식한 분이 그러시던데...티지가 차가 가벼워 스포일러를 다는게 좋을거 같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주행후 뒤쪽 트렁크쪽에 먼지가 유독 많이 뭍어 있는걸 보셨을거 입니다....그건 스포일러를 달면 공기의 움직임이 변해 덜 뭍을꺼라 하더군요...
17:21
2004.11.30.
2004.11.30.
17:54
2004.11.30.
2004.11.30.
19:31
2004.11.30.
2004.11.30.
21:28
2004.11.30.
2004.11.30.
22:44
2004.11.30.
2004.11.30.
16:36
2004.12.01.
2004.12.01.
그럼 싫은데...
구멍 않뚫구 다는거 나올때까정 대기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