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걸고 바로 출발시 기어가 빠졌다 퍽하고 들어가는 듯한 문제점...
- 정규동
- 조회 수 1241
- 2004.11.27. 12:56
지금 6000정도 탔는데요.
보통 엔진예열등 꺼지면 바로 시동하고 10초정도 기다리다 출발하거든요..
오랫동안 참고있기 힘들어서요.. ㅡ.ㅡ
근데..출발시에 엑셀을 작게 밟다 좀더 세게 살짝만 밟으면 기어가 빠진듯한 상태에서 '퍽'소리 나면서 갑자기 기어가 물리는 듯한 느낌이 나요.. 거의 항상 그렇거든요..
물론, 열이 받은 상태에서는 이상 없구요..
그리고, 히터나 에어컨 등이 안켜저 있는 상태에서는 그런 증상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정비소에서 체크한 결과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정비소 가다가 엔진에 열이 받아 있으니 처음 시동하여 출발할 때의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는듯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엔진예열등 꺼지면 바로 시동하고 10초정도 기다리다 출발하거든요..
오랫동안 참고있기 힘들어서요.. ㅡ.ㅡ
근데..출발시에 엑셀을 작게 밟다 좀더 세게 살짝만 밟으면 기어가 빠진듯한 상태에서 '퍽'소리 나면서 갑자기 기어가 물리는 듯한 느낌이 나요.. 거의 항상 그렇거든요..
물론, 열이 받은 상태에서는 이상 없구요..
그리고, 히터나 에어컨 등이 안켜저 있는 상태에서는 그런 증상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정비소에서 체크한 결과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정비소 가다가 엔진에 열이 받아 있으니 처음 시동하여 출발할 때의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는듯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7
오케바리*^^*
조정연
6땡7땡
[안양]windy
밀키
정규동
[안양]windy
12:59
2004.11.27.
2004.11.27.
13:29
2004.11.27.
2004.11.27.
티지차량의 특성상 시동후 바로출발하거나 운행후바로 시동을끄면 인터쿨러의 터빈의 접점불균형과 과열로인한
엔진을 식혀줌의 장치의 고장이원인이 됩니다, 총알의 압박이 셉니다,
또한,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키며,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예열과 후열은 필수입니다,
엔진을 식혀줌의 장치의 고장이원인이 됩니다, 총알의 압박이 셉니다,
또한,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키며,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예열과 후열은 필수입니다,
19:27
2004.11.27.
2004.11.27.
21:56
2004.11.27.
2004.11.27.
예전엔 예열하면 아무 문제 없었는데 요즘엔..
예열해도 아침에 티지 끌고 나갈 때는 제차같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좀 몰다 보면 좋아지고.----> 운전중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었다는 얘기겠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하물며 예열을 안하신다면...
예열해도 아침에 티지 끌고 나갈 때는 제차같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좀 몰다 보면 좋아지고.----> 운전중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었다는 얘기겠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하물며 예열을 안하신다면...
00:57
2004.11.28.
2004.11.28.
헐... 그렇다면 차가 잘못된건 아니군요..
6000킬로 계속.. 그렇게 탔는데요.. 차가 많이 안좋아졌을 까봐 가슴이 쓰려오네요.. ㅜ.ㅜ
아침 출근할 때 2분은.. 흠... 20분과 같은데요.. 그래도 이제는 2분은 참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6000킬로 계속.. 그렇게 탔는데요.. 차가 많이 안좋아졌을 까봐 가슴이 쓰려오네요.. ㅜ.ㅜ
아침 출근할 때 2분은.. 흠... 20분과 같은데요.. 그래도 이제는 2분은 참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02:10
2004.11.28.
2004.11.28.
06:10
2004.11.28.
2004.11.28.
예열은 2분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시동 걸어놓고...
밤새 티지가 괜찮은가 살짝 둘러보고...
바퀴도 차보고...
예열은 디젤차 수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