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긁혔어요..........부분도색 해보신분?
- [충]아까징끼
- 조회 수 1806
- 2004.11.23. 22:18
조수석 문짝이랑 휀다 조금이랑 긁혀서 패였거든요.....
부분도색하신분 혹시 사포로 문지른 가장자리쪽 원래 도장색이랑 도색한 도장색이랑 차이 나는지...알고싶어요
제가있는지역 2군데 도색업체가봤는데 한군데는 감쪽같이 도색할수있다고하고 (매직칼라)
다른한군데는 80프로정도로 멀리서는 표시 안나는데 가까이서 도색 가장자리보면 조금 표시 날꺼라고..( 세덴)
세덴쪽말로는 매직칼라나 세덴이나 실력은 비슷하다고하는데... 아떻게 할지.. 고민이예요..
세덴사장님 말로는 그냥 타시다가 나중에 기스 더나면 도색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돈벌고 싶으면 100프로 표시안나게 할수있다고 하면 되는데 표시가 조금난데요 (두쪽사장님들끼리 아시는사이)
흰색이나 검정색 같은경우는 100프로 표시 안나게 할수있다는데 은색계통이나 펄들어간거는 100프로 안된데요
제 티지가 녹금이라... 색상보시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지방이라 기술이 부족한건지.... 원래 조금 표시가 나는건지.. 알고싶어서요.... 서울가서 한번 다시 물어봐야하나......
혹시 부분 도색 하신분들...... (문짝이나 휀다 전체도장말고..) 사포로 문지른면 가장자리랑 원래색깔이랑 표시 나는지좀 알려주세요.......
아... 긁힌 사유는 어떤 쪼그만 꼬맹이(7-8살정도)가 삼천리 큰 자징거 타고 아파트 주자장 차들 막 세워져있는데
기여코 꾸역꾸역 들어오더니 잠깐 멈추더라구요 근데 제 경보기가 깜빡 하더니 위용위용~~~ 경적을 울리길래
내려가봤더니..... 허헉........ 긁어써 이 나쁜늠에 시키.........
경비아저씨 말로도 저늠에 시키 혼구녕을 내주라고 자전거 공원가서 타라고 계속 혼내도 말 들어쳐먹지도 안는다고...
그러시길래 혼구녕을 내줬죠...... 그리구 엄마전화번호 받아써요........
엄마 나와서 보더니.... "에이~~ 이정도로 멀그래요..... 그냥 타도 되겠구만....."
"뭐요? 차나온지 한달뿐이 안된거예요......아줌마같으면 그냥 타겠어요?"
"차 이렇게 아껴면서 어떻게 타요?"
" (어이없음)도색할테니까 도색비 주세요..."
".............. 그러세요!"
니미럴 처음에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좋게 넘어갈랬는데.... 그렇게를 못했네요.......
그냥타기에는 맘아프고 도색하면 색상차이날꺼같고 차이 안난다면 확 해버리면조은데..... 고수님들 조언좀 주세요.....
부분도색하신분 혹시 사포로 문지른 가장자리쪽 원래 도장색이랑 도색한 도장색이랑 차이 나는지...알고싶어요
제가있는지역 2군데 도색업체가봤는데 한군데는 감쪽같이 도색할수있다고하고 (매직칼라)
다른한군데는 80프로정도로 멀리서는 표시 안나는데 가까이서 도색 가장자리보면 조금 표시 날꺼라고..( 세덴)
세덴쪽말로는 매직칼라나 세덴이나 실력은 비슷하다고하는데... 아떻게 할지.. 고민이예요..
세덴사장님 말로는 그냥 타시다가 나중에 기스 더나면 도색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돈벌고 싶으면 100프로 표시안나게 할수있다고 하면 되는데 표시가 조금난데요 (두쪽사장님들끼리 아시는사이)
흰색이나 검정색 같은경우는 100프로 표시 안나게 할수있다는데 은색계통이나 펄들어간거는 100프로 안된데요
제 티지가 녹금이라... 색상보시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지방이라 기술이 부족한건지.... 원래 조금 표시가 나는건지.. 알고싶어서요.... 서울가서 한번 다시 물어봐야하나......
혹시 부분 도색 하신분들...... (문짝이나 휀다 전체도장말고..) 사포로 문지른면 가장자리랑 원래색깔이랑 표시 나는지좀 알려주세요.......
아... 긁힌 사유는 어떤 쪼그만 꼬맹이(7-8살정도)가 삼천리 큰 자징거 타고 아파트 주자장 차들 막 세워져있는데
기여코 꾸역꾸역 들어오더니 잠깐 멈추더라구요 근데 제 경보기가 깜빡 하더니 위용위용~~~ 경적을 울리길래
내려가봤더니..... 허헉........ 긁어써 이 나쁜늠에 시키.........
경비아저씨 말로도 저늠에 시키 혼구녕을 내주라고 자전거 공원가서 타라고 계속 혼내도 말 들어쳐먹지도 안는다고...
그러시길래 혼구녕을 내줬죠...... 그리구 엄마전화번호 받아써요........
엄마 나와서 보더니.... "에이~~ 이정도로 멀그래요..... 그냥 타도 되겠구만....."
"뭐요? 차나온지 한달뿐이 안된거예요......아줌마같으면 그냥 타겠어요?"
"차 이렇게 아껴면서 어떻게 타요?"
" (어이없음)도색할테니까 도색비 주세요..."
".............. 그러세요!"
니미럴 처음에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좋게 넘어갈랬는데.... 그렇게를 못했네요.......
그냥타기에는 맘아프고 도색하면 색상차이날꺼같고 차이 안난다면 확 해버리면조은데..... 고수님들 조언좀 주세요.....
댓글
8
[충]아까징끼
[충]아까징끼
[충]아까징끼
[광명]예진아빠
[광명]예진아빠
박기용
얼음사나이
[일산]멀더
22:19
2004.11.23.
2004.11.23.
아 컴파운드라던지...... 시중에 파는 물건 다써봤어요..... 세차장 사장님도 보시더니.... 도색하라고 ㅠㅠ
디카로 찍긴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 케이블을 가져다놔서... ㅠㅠ 이따 새벽이나 내일 사진 올려드릴꼐요
디카로 찍긴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 케이블을 가져다놔서... ㅠㅠ 이따 새벽이나 내일 사진 올려드릴꼐요
22:20
2004.11.23.
2004.11.23.
22:22
2004.11.23.
2004.11.23.
22:24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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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2004.11.23.
22:41
2004.11.23.
2004.11.23.
23:49
2004.11.23.
2004.11.23.
01:30
2004.11.24.
2004.11.24.
정모떄 충방회원 몇몇분들한테 조언 구해봤는데 실제로 해보신분들 말 듣고싶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