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받자마자 운행할땐 좋았는데 첨부터 우측쏠림현상이 있더라구요...그래서 날잡아서 q서비스 가보자 해서 3천5백키로 타구 얼라이먼트 받았네요...근데 역시나 쏠려있더군요. 극히 드물다는데 하필 제가 ...ㅡ,.ㅡ;  암튼 거기까진 좋았는데 서비스 받구 가는길에 반듯하게 가는거 같은데 핸들이 약간 우측그로 틀어져있더군요.....그래서 다시 그담날 수리 받으러 갔죠.....수리하시는분이 초짜같던데 그분이 타이어 미세조정만 하면 될것을 핸들을 뜯어버리시더군요. 그러다
에어백 센서라구해야하나? 그걸 실수로 뜯어버려서 다시 주문했죠.....전국에 그 부품이 24개밖에 없다는...;;
4일후 다시 오라구 하시더라구요...죄송하다는 말과함께......;; 그래서 지금 왔습니다.......대기실에 컴으루 쓰구있네요.

긍데 정말 얼라이먼트 받는사람은 그렇게 드문가요? 가슴이 살짝 아프네요..ㅡ,.ㅡ;; 에어백 손댄것두 좀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