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만 그러지는 않죠. ^^ 모든차가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죠..

잡소리 말도 마십시요. 저도 스포티지 받아 오는 순간 부터 데쉬보드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 센터페시아에서 삐걱거리는
소리..지금은 엔진룸 어딘가에서 쇠갉아 먹는 소리 납니다.
A/S사업소 가면 "신차라서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데쉬보드 작업은 예약하고 한 달 뒤에 됩니다."라고 합니다.
오늘 Q서비스에서 한달전에 주문한 조수석쪽 A필라(떨림), 운전석쪽 도어 스커프(장착불량)를 교체 했습니다.
그래도 삐걱 거립니다. 기아자동차에 일하시는 분이 그랬습니다. "스포티지 생산되는 광주 공장이 예전 아시아
자동차 인데, 아시아 자동차에서 상용차나 록스타나 만들어서 이런차 만들기에는 미숙할 꺼야."라고 합니다.
저는 이 잡소리를 모아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해서 입니다.
참고로 우리동네 자장면집 주인아저씨는 카렌스 구입한 지 얼마되지 않아 게기판이 작동되지 않아
기아 수원정비사업소 정문을 차로 막고 바닦에 누웠답니다. 그랬더니 모든 직원이 다 나와서 잘못했다며
바로 고쳐주더랍니다. ^^

ㅋㅋㅋ 아...그런수도 있었군요. 낼 저두 사업소 입고...

저도 쏀터페시아 부분에서 따다다다다다다~~~ 이런 소리 났었는데요 범인은 썬글라스 케이스에 있는 썬글라스 소리 더군요~~~~
혹시 모르지 한번 점검 해 보셔요~~

하두 답답해서 차량 내부의 모든 물건을 빼내고 운전했으나 결과는 똑같습니다.

이번이 3번째네요. 2번째는 운전석 유리문 작동시 딸그락 소리가 나서 성동 사업소에 가서 모터를 비롯한 여러 부품을 교환했으나 소리는 계속나서 다시 다른 서비스 센터에서 유리아래쪽 고무띠의 떨림을 발견하고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한 후 수정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2000만원 가량의 새차인데 음악으로 소리를 가리고 다니기도 지겹습니다. 속는 샘치고 다시 서비스센터에 가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수정되면 또 어디서 삐그덕 거릴지 걱정입니다.

지난번 엑센트와 소나타에선 이런적 없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각 부품들이 자리 잡는 소리일수두 있다구 생각 되는데요!!
저두 처음에는 여러가지 소리들이 들렸지만 지금은 않그러네요!!!
많이 타지는 않았구요!!!
이제 3000-200=2800 정도 탔슴다...
전 썬글라스 케이스에서 나는 소리말군 아무소리 않납니다...
아~~바람소리 조금 나네요!!

^-^ 저는 둔해서 그런가 소리? 잘 모르겠던데요.
덜덜 거리는 소리야 원래 디젤차의 특성이겠거니 하고 다니는데,
워낙 예민하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헌데 히터를 틀으니
소리가 좀 신경이 쓰이네요.^-^
하지만 걍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소리가 났었는데... 몇군이 툭툭 쳐주니깐 그런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약간 아구가 안맞아서 나는거 같습니다.

저도 1000km가 넘으면서부터 아주 가끔...다다다다..이런 소리가 들리네요...
도저히 어딘지 찾지도 못하겠구...
요철지날때는 오히려 아무 소리도 안나는것 보아서는 조립에 문제는 아닌것 같구...답답하네요..

저두 그런 소리가 났었는데
원인은 썬글라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