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전체적으로 미관도 좋고, 제 생각으로는 음악소리가 더 꿍꿍 울리는 것 같네요...

트렁크매트이면 말그대로 트렁크에 까는 매트인가요?? 전 무거운 매트라면 비추하네여. 무거워봤자 기름만 많이 먹어서....ㅎㅎㅎㅎ

전 미관상 고무말고 카펫으로 깔았습니다...
일단 트렁크매트가 트렁크를 덮어주니 물건 올려놓는게 한결 부담이 덜합니다.. 기스같은것들..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합니다.

Not bad..
하지만 사이즈가 완벽하게 맞지는 않습니다.. 약간 들뜨는 데가 있더군여..
그래두 가격대비 만족..^^;

질문에 답변해주셔어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전 트렁크 바닥 비닐은 아직 않뜯었는데...

내부가 베이지색이라 베이지카펫으로 깔았습니다.
전에 글 읽어보다 보니까 싸이즈가 잘 안맞은다고 써있던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데요.

평가요?
저도 청소하기쉽게 고무로 할까 생각했지만 카펫도 괜찮습니다.
시골에가서 거름 나를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베이지색이라 때탈까봐 불안했는데 깔고나니 불안감이 사라지는군요.

저는 앞좌석 매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일단 깔고나면 트렁크 매트에 신경쓸일 없을겁니다.
보들보들한 바닥에 매트 깔았다는 정신적인 안도감 정도감외에는......

참!그리고 아지님은 비닐 빨리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트렁크 바닥에도 알미늄 매트 깔았습니다.
이것, 생각외로 멋집니다.
(참고로 앞좌석도 알미늄 매트. 뒷자석은 총알관계로 생략... 어차피 내가 안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