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항상 한번에 닫기 힘드네요,,,-_- 문을 쎄게 닫으면 나중에 잡소리땜시 살짝닫는편인데,,,잘 안닫히네요 원래 그렇게 나온것 같은데요,,,, 다른쪽문은 테스트 안해봤네요,.,,항상 운전석에만 앉아서리,,,,ㅋㅋ

운전석 쪽의 문을 닫을때 조수석창문을 내린상태에서 닫으면 잘닫히는것은 당연하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창문이 닫혀있는상태에서는 문을닫을때 공기가 부딛쳐서 다시나오지만 창문을 열어놓으면 운전석문을 닫을때 공기가 밖으로 바로 빠지기 떄문이죠 글구 제차도 운전석은 더힘있게 닫아야지 닫히는 거 갔더라구요 크게신경은 안써는데 많이 열고 닫으면 부드러워지겠져 차문 연결부분에 wd40을 한번뿌려주시면 좋을듯싶은데요 훨신 부드러워질껍니다.

이것도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기아측의 배려?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두 그런걸 보니 모든 티지가 그만큼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보아야 하나요? 방음에도 효과가 있을듯 싶네요?^^

음...저는 뒷트렁크가...

항상 문을 쾅 쾅 닫다 보니 잘 몰랐습니다.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닫으면 잘 닫힌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공기저항 같군요. 그렇다고 항상 다른문 창문열고 문을 닫을수도 없고. 고급차량(체어맨, 밴츠, 에쿠스등)은 에어백이 터질경우에 차량외부(문짝 하단의 차체)에 조그마한 공기구멍뚜껑이 자동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기압을 순간적으로 조정합니다.
왜냐면 모든창문을 닫아놓은 상태(외부공기순환이 안 되는 상태에서) 갑자기 에어백이 터지면 차내에 기압이 순간적으로 급상승해서 어린아이 승차시 고막이나 코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승차자를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티지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