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를 해두 별 효과는 없을듯 합니다,근본적인 데이터 수정이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불루아이님 말씀처럼 접지해두 별 효과 없답니다.
엔진이 warm-up이 안된 상태에서는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기아에서는 원래 그런다는 무성의한 대답을 하구요.
그래도 티지는 좋은차니까 즐겁게 타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안운하세요

그렇죠...전력량의 문제이니... 흐름의 원활함관 다르겠죠...

그런데, 예열이 안되면 전력이 딸리나요?
온도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떨림이 줄어들던데...
전력이 문제라면 히터 작동 동안 계속 떨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예열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히터 바람이 먼저 따뜻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 계기판 온도계가 올라가기 전까지
PTC 히터라는 것이 가동이 됩니다.
PTC히터로 인해 전력이 더 필요한 것이구요. 당연히 온도계가 올라가면 엔진 냉각수만으로 히터를 가동시킵니다.
PTC히터가 켜졌을 경우만 전력이 더 필요하기에 정차시에는 RPM을 약간 증가시켜 발전량을
높이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어떤 요인으로 진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열이 안되서 전력이 딸리는게 맞는것같구요 온도가 올라가면 PTC히터는 작동을 안하는거루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열이 안된상태에서 히터를 키면 코어부분을 전기로 가열을 해주는데요.. 요것땜시 전력딸림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몇년지난 중고차도 아니고 새차가 전력으로 인해 떨림이있다는건 좀 그렇네요,,,,

개선 해야 할거 같아요... 전기 용량 부족
저요즘 이것 땜에 심하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차시 핸들 끝까지 돌려두 떨구요, 비상등켜고 실내등 켜면
실내등도 따라서 깜빡 거림니다....

이거 문제 있습니다...
몇년지난 중고차도 아니고...
새차가 전력이 달린다니....
이거 나중에 중고되면 더 떨리겠지여?
언능 개선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런데요. 전력이 딸린다고 차가 진동이 심해진다는 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엔진에도 첨단 전자제어장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요?

그럼 제네레이타를 용량이 큰걸로 스왑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직 차가 없어서 확인은 못하겠는데 티지 제네레이다는 용량이 어찌 되는지
혹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