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두 상관은 없는듯...
그래두 한가지루 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나요!!!

m카드로 결재 하시면 나중에 포인트 약 40만점 쓸모있게 사용하면 돼지요.
저는 첫 오일 갈때 포인트로 계산했어요. 1년에 2회 오일교환 받을수있어요.

아.. 이해가 안되서 드리는 질문인데....
1. 할부로 구입하게되는 경우에도 해당이 되는지,
2. 할부인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면, 500만원을 현대카드로 결재하고, 나머지는 주 카드로 결재하면 카드 할부 수수료가 따로 붙는건지요(기존 자동차 할부 수수료외에 말이죠)...

전액을 할부 하지 않으시면...
어느정도는 현금을 내실텐데요...
그 내는 현금을 카드로 대신 결재하는겁니다...
물론 일시불로요...(당연 할부로 하면 안되겠죠... ^^;)
그리고 다음날 상환해 버리면...
현금 결재한거랑 똑 같지만... 카드 포인터가 올라가게 되겠죠.. ^^

전 엠카드로 500만 긁고 나머지는 제 항공마일리지 카드로 일시불 긁어서 뱅기표 하나는 확보했죠...^^

카드로 끊으실려면...
M카드로 최대한 끊으시고(영맨을 통해 임시로 한도 올릴수 있습니다-차량구입목적으로), 최대500만원에 대한 포인트만 적용받아서 차량을 구입하시고, 나머지(예를 들어 2000만원 결재를 했다면-1500만원)는 3년후에 포인트로 환원된다고 합니다. 즉, 3년후 정산을 해서 30만원 할인 받은 내역과 정산후 모자라면 현금으로 대치시킨후, 차량구입시 잔여포인트(1500만원에 대한)를 포인트 점수로 돌려준다 합니다.
결국에는 M카드로 최대한 결재를 하는게 유리하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