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디젤차량두 마찬가지입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더군요...
요즘 네티러브님께서 부재 중이시라...
등급조정이 없는걸루...??

디젤 차량의 매력이죠!!!

매력....-_-;;;
솔직이......스포를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가끔식 옆에지나가는 스포의 디젤 소리만 들으면....가슴 무너집니다...-_-;;;
제가 예전 구형스포를....운행한적이 있었거든여....

엔진헤드...4번 해먹고...
크랭크 나가고.....라디에이터 바꾸고....쌩쑈???를 다하다..포기하구 팔았거든여~!
돈도 참 많이 들였는데.....떵값에 날렸져....

싼타페가 나올때..다들....저엔진을 스포에 얹었으면..했는데....
꿈이 이루어 진거져....-_-???

누군가의 말대로.....정말 제대로 조립된차는...하루에 한손가락으로 꼽힐정도도
안된다니.....모두 AS비용으로 미리 돈 지불하고 산거니....
쬠만 이상있다 싶으시면...AS가셔서....수리받으시길...

군대때....세금빼고....AS비용뺀..순수 공장도가 자동차 가격보고..놀랐습니다...
엄청 싸더군여...-0-;;;

맞습니다. 어차피 as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동차가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가서 귀찮게 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의 권리, 찾아야 하니까요...~! 한국 기업들이 대체적으로 국내의 소비자들을 주요 수출국의 소비자보다 더 봉으로 아는 것이 사실입니다.

머 애시당초.. 기업차원에서 보면.. 우리나라 시장은 있으나 마나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 규모나 매출 액 등을 따져보면.. 전 세계시장에 비해 엄청나게 엄청나게 작은
시장이니깐요..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도 수출용 차량을 중심으로 경영을 해나가는
걸꺼구요.. 이건 꼭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느나라든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원래 한 제품을 개발해서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인구가 1억정도는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땅이 좁아서 1억명이 살기는 빡시지만..
애들을 많이 나아서.. 내가 지금 무슨소릴?? 흠.. 암튼간에.. 인구도 작고 땅도 작아서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흑흑..

헉... 저도 소음이 좀 크다 싶었는데, 어제 오프모임 갔다가 충격... 제차만 유난히 크더군요...
원래 그렇다고 일관할 일만은 아닙니다. 비교시승 추천... 지금 전 정비공장 들었다 놨다 하는중...

저는 용달차보다 조용해서 좋은데요..^^;;
포터나 프론티어만 몰다보니...ㅎㅎ;;
오히려 승용차가 더불편해서...ㅡ,.ㅡ
글구 문제는 혹시 RV차량볼라면 우러러 봐야 하자나요...
버스기사 볼라면 고개를 내밀고...ㅡㅡ?

조정연님 티지가 혹시 검은색 아니신지요?? 제발 아니시길....

엔진오일만 제대로 갈아줘도 엔진소음 어느정도 커버 될거에요...그리고 엔진소음을 휘발유차와 비교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휘발유차와 경유차의 엔진소리가 비슷하겠습니까? 당연히 경유차가 소음이 큰것입니다. 다만 고가일수록 소음을 최소화할순 있겠지만 휘발유차랑 같을순 없을겁니다.

[서]육상현님 검은색 맞는데요.. 흡.. 불길한 예감이...

전 지금 출고 신청 중인데....아~~ 이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가슴 조마조마 합니다^^

스포가 소음이 그정도면 휀님들 혹시 제가 지나가면
창문 닫으시고 귀도 옆에 있는 주유소에서준 휴지로 잽싸게 막으셔여,,,,ㅋㅋㅋ
제차는 버스보다 쬐끔 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