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하루만에 누가 티지에게 칼질을했습니다 ㅠ,.ㅜ
- 스포튀지
- 조회 수 2064
- 2004.11.04. 16:3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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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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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2004.11.04.
2004.11.04.
진짜 있어서는 알될일이 벌어졌군요
그맘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티지타기전에 카니발 뽑은지 하루만에 뒷 조그만한
창문밑에 주먹인지 발로 차서
푹 들어간적이 있거든요
그때 기분 진짜 더럽더군요
기분 나쁘겠지만 참으세요
티지회원 모두가 염려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맘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티지타기전에 카니발 뽑은지 하루만에 뒷 조그만한
창문밑에 주먹인지 발로 차서
푹 들어간적이 있거든요
그때 기분 진짜 더럽더군요
기분 나쁘겠지만 참으세요
티지회원 모두가 염려를 하고 있으니까요
17:00
2004.11.04.
2004.11.04.
저두 차나온지 4일만에 테러당했슴다. 2주 되서 2차 테러. 헐~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요나라에서 새차 받구
테러 안당하신 분들두 계십니까?? ㅡ.ㅡ""" 차라리 긁히구나니 걍 놔두구 요즘엔 별루 신경안씁니다. 긁힌자국
있으니 더이상 안긁더군요. 씨~앙~ ^.^~~~
테러 안당하신 분들두 계십니까?? ㅡ.ㅡ""" 차라리 긁히구나니 걍 놔두구 요즘엔 별루 신경안씁니다. 긁힌자국
있으니 더이상 안긁더군요. 씨~앙~ ^.^~~~
17:05
2004.11.04.
2004.11.04.
정말 개나리 십색볼펜 같은 넘이군요... -.-*
맘 아프시겠지만...
아무쪼록 티지에 난 상처 빨 치유되었으면 좋겠군요...
저는 티지 운행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아직 테러는 안 당했네요...
이것 참.. 불안해서리~~
맘 아프시겠지만...
아무쪼록 티지에 난 상처 빨 치유되었으면 좋겠군요...
저는 티지 운행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아직 테러는 안 당했네요...
이것 참.. 불안해서리~~
17:28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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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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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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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2004.11.04.
2004.11.04.
19:11
2004.11.04.
2004.11.04.
진짜 맘 아프시겠어어... 요즘 아침에 출근하려 나가면 어디 긁은데 없나부터 눈이 가집니다.. ㅠ ㅠ
이 나라는 새차사면 않되는 나라인가봐요.. 머 그래 배 아파 하는지.. ㅠ ㅠ
꼭 긁구, 차구....... ㅠ ㅠ 언제 테러당할지 맘이 조마조마..........
이 나라는 새차사면 않되는 나라인가봐요.. 머 그래 배 아파 하는지.. ㅠ ㅠ
꼭 긁구, 차구....... ㅠ ㅠ 언제 테러당할지 맘이 조마조마..........
19:47
2004.11.04.
2004.11.04.
21:42
2004.11.04.
2004.11.04.
21:45
2004.11.04.
2004.11.04.
차선책이지만,,,
가까운 파출소에가서 터러 당했다구 하시구요, 보험으로 덴트 하세요.
좋은 덴트 하는 곳에 가면 말끔이 해결 됩니다...
물론 기분은 영 찜 찜 하겠지만요.
가까운 파출소에가서 터러 당했다구 하시구요, 보험으로 덴트 하세요.
좋은 덴트 하는 곳에 가면 말끔이 해결 됩니다...
물론 기분은 영 찜 찜 하겠지만요.
22:08
2004.11.04.
2004.11.04.
그 테러한 넘은...
아마 배떼기에 그 정도 되는 칼이 들어올 겁니다....
....
...
..
..
라고 저주하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저두 아직 조심 조심... 주차장에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차를 한번 돌아보고 차에 탑니다...
아직까지는 무사한데.... 혹시나 누가 이런 짓 해놓으면.... 화가 무지 많이 날 것 같다는...
아마 배떼기에 그 정도 되는 칼이 들어올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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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저주하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저두 아직 조심 조심... 주차장에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차를 한번 돌아보고 차에 탑니다...
아직까지는 무사한데.... 혹시나 누가 이런 짓 해놓으면.... 화가 무지 많이 날 것 같다는...
22:57
2004.11.04.
2004.11.04.
^-^ 속상하시겠네요. 설마 어른 짓은 아닐테고 초딩 아이들 짓 아닐까요?
중딩만 해도 철들어서 안 그럴 것 같거든요. 요즈음 젤 무서운 게 초딩이랍니다.
저도 어제 티지 받고 애지중지 중입니다. 겁나서 오늘 할인점도 못 갔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문 열면서 콩 찍어놓을까 겁나더군요.^-^
중딩만 해도 철들어서 안 그럴 것 같거든요. 요즈음 젤 무서운 게 초딩이랍니다.
저도 어제 티지 받고 애지중지 중입니다. 겁나서 오늘 할인점도 못 갔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문 열면서 콩 찍어놓을까 겁나더군요.^-^
00:40
2004.11.05.
2004.11.05.
칼자국이 날카롭게 자국만 났습니까?
아님 도색이 벗겨져 흰색 기초도장이나 검은색 본차도장까지 보입니까?
그게 중요한데요..
칼자국만 날카롭게 났으면 방법이 있는데요..
없으면 덴트정도는 받으셔야 합니다.
후자라면 도장부위 방청되기 시작하면..걷잡을수 없어용...
아님 도색이 벗겨져 흰색 기초도장이나 검은색 본차도장까지 보입니까?
그게 중요한데요..
칼자국만 날카롭게 났으면 방법이 있는데요..
없으면 덴트정도는 받으셔야 합니다.
후자라면 도장부위 방청되기 시작하면..걷잡을수 없어용...
01:02
2004.11.05.
2004.11.05.
04:16
2004.11.05.
2004.11.05.
09:05
2004.11.05.
2004.11.05.
그런놈들 많아요...저두...라노스 임판때...트렁크....옆문짝을...아예..도화지마냥
그림을 그려놨더군요...참내...많이..화나실껍니다....힘내시구요...
그림을 그려놨더군요...참내...많이..화나실껍니다....힘내시구요...
11:21
2004.11.05.
2004.11.05.
솔직히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단독주택이라면 걱정 않하겠지만....ㅜㅜ 집에 늦게 오면 요새 주차할때도 마땅히 없더군요 산속에 처박아 두지 않는한 항상 누가 긁고 가진 않았을까 하는....에궁.... 차 보호덮게 같은걸 덮어 놓으면 어떨까요?
그런건 공구 않하나요 ㅡ.ㅡ
그런건 공구 않하나요 ㅡ.ㅡ
07:25
2004.11.06.
2004.11.06.
17:36
2004.11.08.
200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