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ㅠ.ㅠ 이런 나쁜~~~

크허~~억... 맘 아프시겠네요. 기운내세요..

어떤놈인지..참나 무슨심보인지...임판달고다니니까 부럽나?...쩝,,액땜했다고생각하세요,,,

꼭 새차 보면 테러하는 넘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잡아서 머리 뚜껑을 따고, 뇌를 분석해 보고 싶습니다.

그심정 제가 알지요..
그 긁은 X은 평생 새차 못살겁니다..
그나마 부디 긁은 부분이 가니쉬부분이길 바래여..

진짜 있어서는 알될일이 벌어졌군요
그맘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티지타기전에 카니발 뽑은지 하루만에 뒷 조그만한
창문밑에 주먹인지 발로 차서
푹 들어간적이 있거든요
그때 기분 진짜 더럽더군요
기분 나쁘겠지만 참으세요
티지회원 모두가 염려를 하고 있으니까요

저두 차나온지 4일만에 테러당했슴다. 2주 되서 2차 테러. 헐~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요나라에서 새차 받구
테러 안당하신 분들두 계십니까?? ㅡ.ㅡ""" 차라리 긁히구나니 걍 놔두구 요즘엔 별루 신경안씁니다. 긁힌자국
있으니 더이상 안긁더군요. 씨~앙~ ^.^~~~

정말 개나리 십색볼펜 같은 넘이군요... -.-*
맘 아프시겠지만...
아무쪼록 티지에 난 상처 빨 치유되었으면 좋겠군요...
저는 티지 운행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아직 테러는 안 당했네요...
이것 참.. 불안해서리~~

성재님께서 보셔야 할듯 합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면 여러모로 해결책이 있을듯 싶네요...
화두나구 마음두 아프시겠어요...제가 다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아직까지는 테러가 없는데...ㅠ.ㅠ
하루하루가 불안해요...ㅠ.ㅠ

두려워서 주차 하지도 못하고 계속 몰고 다녀야 될 것 같네여...

진짜 이런 몰지각한 사람 잡을 방법 없나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 못할텐데...
스포튀지님 상처 이쁘게 치료하세요.

정말 썩일 넘들이 있죠.
전 일부러 세차 안 합니다. 너무 튀면 긁어되서요.
근데.. 너무 추해지더군요..^^;;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나쁜 xx...........

진짜 맘 아프시겠어어... 요즘 아침에 출근하려 나가면 어디 긁은데 없나부터 눈이 가집니다.. ㅠ ㅠ
이 나라는 새차사면 않되는 나라인가봐요.. 머 그래 배 아파 하는지.. ㅠ ㅠ
꼭 긁구, 차구....... ㅠ ㅠ 언제 테러당할지 맘이 조마조마..........

그런 인간은 평생 새차 한번 못사고 무능하게 사는 쓰래기 같은 사람이죠,.
안타깝네요.

그 맘 이해합니다...
저도 오늘 오후에 본넷에 동전으로 긁은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장....
나뿐....XX

차선책이지만,,,
가까운 파출소에가서 터러 당했다구 하시구요, 보험으로 덴트 하세요.
좋은 덴트 하는 곳에 가면 말끔이 해결 됩니다...

물론 기분은 영 찜 찜 하겠지만요.

그 테러한 넘은...

아마 배떼기에 그 정도 되는 칼이 들어올 겁니다....

....

...

..
..

라고 저주하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저두 아직 조심 조심... 주차장에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차를 한번 돌아보고 차에 탑니다...
아직까지는 무사한데.... 혹시나 누가 이런 짓 해놓으면.... 화가 무지 많이 날 것 같다는...

^-^ 속상하시겠네요. 설마 어른 짓은 아닐테고 초딩 아이들 짓 아닐까요?
중딩만 해도 철들어서 안 그럴 것 같거든요. 요즈음 젤 무서운 게 초딩이랍니다.

저도 어제 티지 받고 애지중지 중입니다. 겁나서 오늘 할인점도 못 갔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문 열면서 콩 찍어놓을까 겁나더군요.^-^

칼자국이 날카롭게 자국만 났습니까?
아님 도색이 벗겨져 흰색 기초도장이나 검은색 본차도장까지 보입니까?
그게 중요한데요..
칼자국만 날카롭게 났으면 방법이 있는데요..
없으면 덴트정도는 받으셔야 합니다.
후자라면 도장부위 방청되기 시작하면..걷잡을수 없어용...

무척 속상하시겠어요
힘 내시고 좋게 마무리 되었음 하네요.

살고 계신 동네가 어디신지... 봉천동에 잘 하는 업체가 있거든요...
www.t-m.co.kr 검색해보세요..

그런놈들 많아요...저두...라노스 임판때...트렁크....옆문짝을...아예..도화지마냥
그림을 그려놨더군요...참내...많이..화나실껍니다....힘내시구요...

솔직히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단독주택이라면 걱정 않하겠지만....ㅜㅜ 집에 늦게 오면 요새 주차할때도 마땅히 없더군요 산속에 처박아 두지 않는한 항상 누가 긁고 가진 않았을까 하는....에궁.... 차 보호덮게 같은걸 덮어 놓으면 어떨까요?
그런건 공구 않하나요 ㅡ.ㅡ

나쁜놈이네요 진짜 남잘되는꼴 못보는... 정신상태가 어케 대잇길래!! 배배배배루 당할거예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