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듣기론 6개월/5천키로 라고 들었는데 기아 보증 수리 품목엔
얼라이먼트가 별도로 없습니다.
조향 불안정 등으로 입고 시키면 그 이상에서도 보증수리가 가능할 듯 보이긴 합니다.

얼마전 쏠림문제로 영등포 사업소 들어갔는데
별도의 예약은 필요없고. 얼라이먼트 담당자와 전화통화로 몇시쯤 가냐고
물어본뒤 가믄 바로 해주더구만요.

제 뒤에 쏘랭이가 한대 들어왔는데 6만원이라 하던것 같은데,
그 쏘랭이가 다른 정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한번 전화해 보세요~

사업소 말고 일반 얼라이먼트 가능한 정비업소에서 하면 3-4만원이면
가능할 듯 보입니다.

사업소의 경우 공기압체크 / 얼라이먼트 / 타이어 좌우 교환 등의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차량출고후 1만키로 내외로 알고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A/S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않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요 ....차주 잘못이냐 아니면, 차량 자체의 불량이냐가
문제 입니다
판단을 내리는 사업소 측의 맘에 따라 해주기도 합니다만
통상적으로는 사이드 슬립만 보아주는게 전부 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6개월 이내 혹은 1만Km 이내랍니다.

6개월 1만이 정답.. ^^ 저도 시흥사업소에서 물어봤거든요. 사업소가서 느낀점이지만 얼라이먼트는 자기들도 좀 짜증나는지 대충 얼버무릴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동사업소에 어제 하고 왔습니다...10시쯤 갓더니 서너데 기둘렷다가 겨우 점심전에 마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