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닷컴 이나 다나와에서 가격 검색 해보세요.
참고로 올림푸스는 디카 전문가들이 악평을 많이 합니다
디카는 당연히 케논 이나 펜탁스 제품을 전문가 사이에서 당연히 최고로 꼽더군요.

올림푸스...ㅡㅡ;;;;

올림푸스는 저희같은 황인종의 인물사진에는 좋지요.
하지만 풍경이라든지 그런 사진은 좀...(노랗게 나오는 습성이 있어서)
디카다나와에서 검색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캐논 IXUS 400 쓰다가 몇달전에 소니 W1으로 바꾸었는데...
막눈이라 화질이 어떤게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
소니의 압승입니다. 제가 디카를 장만할 당시 에누리에서 소니 W1이 가장 잘 팔리고 있더군요.
제 생각은 잘 팔리는 카메라가 대중성이 있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살 당시 소니코리아 정품으로 60만원 들었으니까 지금은 더많이 싸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참조하시길...^^

전 캐논꺼..제가 실수로 떨어뜨려서..무슨...휴즈같은게 나갔다고...
근데..저는 그냥 그런거라고 우겼는데...대번에 알아보더라고여..충격받은거..ㅋㅋㅋ
원래 이런거는 유상수리인데...첨이니까 무상으로 해준다고 하던데...
함우겨보세요...중요부품이 나간게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ㅡㅡ;;
다른걸로 바꾸시더라도...
보름밖에 안됐는데..수리부터 하심이...^^

소니같은 경우는 AS 센터에 따라 가격이 다르데요...그래서 새 제품일경우 어디는 돈 받구 어디는 무상 수리되구 뭐 그런가보던데요...그래서 한군데만 가보구 돈내서 수리하지말구 여러군데 가보라는 얘기 들은적이 있는데...혹시 모르니까 좀 더 알아보세요~ 돈 더 주고 정품사는거...AS받을때 유리해서 아닌가요?

올림푸스 기종은 홈쇼핑이 오히려 저렴한 경우가 많답니다.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한 고장(장애)발생은 정품.내수 모두 유상A/S 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니 W1 정도면 만족하실듯 싶습니다. 내수경우 오히려 자질구레한 잔고장 빈도가 적어서
정식수입품과 가격차이가 많을 경우 구매를 고려하셔도 좋겠습니다.
물론 내수와 소니코리아제품의 가격차이가 없다면 소코제품이 좋죠..
서울 오프매장에서는 남대문시장내 굳앤굳 이라는 집단상가가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없고
가격적인 부분에서 가장 좋은 반응이랍니다.

다나와 강추 입니다. 가격대별 비교 검색이 잘되어 있더군요

근데 저는 태현님 사진 안바꿨으면 합니다.
지금 너무 멋있습니다. ^ ^

정품과 직수 제품 구입의 결정은 A/S 가격문제가 아니라 "가능여부"죠. 직수 제품들과 정품 A/S점가면 수리 안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 나갔김에 사왔다고 한번만 고쳐달라고 우기거나 빌면 가능하다고도 하던데.. ^^;;

펜택스니 캐논이니 니콘이니.. 올림푸스니.. 하고 브랜드 너무 따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올림푸스 중에서도 분명 명기는 있거든요. 전문가급으로 올라갈수록 브랜드의 차이는 고유의 색감 차이밖에는 큰 차이가 없답니다. 그냥 컴팩트형 카메라를 사실거라면 다 거기서 거기죠.
오히려 자동카메라와 마찬가지인 컴팩트형에서는 올림푸스가 인물사진에서 강하죠. 색감 표현이 환하고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컨트라스트가 약간 들어간것 같기도 하구 말이죠.
니콘은 접사에 아주 강하구, 캐논은 색감이 이뿌죠.. 요즘은 그것조차 거의 거기서 거기랍니다. 배터리나 줌, 반응 속도, 모 그런것에서 약간씩 차이 날뿐이죠.

오~ 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막눈이라 기능이 많은걸 추구하는 편이지요... 그래서 지금 카메라도 광학10배줌 짜리로 구매한거구요... 막눈이시라면... 암꺼나 상관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엇...우리 회원님중에 용산에서 디카 파시는 분 계시다고 들었는데요...^^
누구셨더라...원가에 주신다구 하셨는뎅 ^^a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우리 회원님중에 파시는 분 계시면
그분에게 사고싶은데..
막 눈이라서요...
올림푸스를 찾았던건 그냥 광고를 많이 하길래요..
추운겨울날 전지현이 애인과 헤어진것도 맘 아프구^^;
제가 좀 무식해서여..
케논 구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