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서경]Damon79「deimeon」
- 조회 수 1281
- 2019.02.24. 15:43
이제 떠날때가 됐나봅니다.
그동안 반갑게 만났던분들, 만나지는 못했지만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셨던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제 글이나 행동으로 상처받은분들이 계시다면 이유가 어찌 됐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나눔의 약속을 드린분들은 제품이 완성되거나 저에게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필요한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댓글 감사하며, 제가 나이가 먹었는지 점점 편견이 생기네요..다른분때문에 그런것은 아니에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2019.02.24.
2019.03.05.
2019.02.24.
2019.03.05.
2019.02.24.
바르지 못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방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못된 정보라도 본인의 지식이 정답인냥 우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른것을 알려주는것이 지적질로 치부됩니다. 댓글을 성심껏 달아주어도 작성자는 원하는 정보만 가져가고 그만입니다. 댓글이 넘쳐나지만 작성자의 댓글은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셔도 그냥 지나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힘내시라고 응원을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것에 바른 목소리를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03.05.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ㅎㅎ
사실 저도 스포넷에 갑자기 신규회원들이 늘어나면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어요 ^^
오늘같으면 저도 그만 떠날때가 된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전 글들 보면서 고충 충분히 이해 가고있습니다.
2019.03.05.
작성자는 원하는 정보만 가져가고 그만입니다.
공감하는글입니다. 아니 그러한분도 많지만 그러한분또한 많구 저도 그러지 않았나 돌아보네요.
편하게 질문만하구 원하는 답만 찿아가도 되지만 조금만 검색하시면 이전에 스포넷을 거쳐가시구
지금껏 지켜오시는 많은분들의 노하우와 정보를 충분히 얻어가실수 있다는걸 많은분들이
알았으면 좋겟네요. 그정도의 수고는 본인이 감수할수 있지않을까 싶구요.
2019.03.06.
2019.02.25.
2019.03.05.
2019.03.05.
2019.03.06.
2019.02.25.
2019.02.25.
2019.03.05.
아이디보고 익숙한아이디네 했습니다. 가끔오세요~~~~ 사람마다 사정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구요. 배려보다는 정보만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죠.. 요센 조금 늦더라도 전보다 배려를 하려고합니다. 그게 내 맘이 편하더군요. 어떤 차량을 운전하시던 안전운전하세요. ^^
2019.03.11.
어디가실려구요ㅎ
다시오게 될겁니다ㅎ
스포넷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