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오디오 a/s에 대해....
- 짠물
- 조회 수 1274
- 2004.10.12. 23:5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2년전이가 현대오토넷 hd-3000이라는 카오디오 dvd 데크를 구입하였습니다...(당연히 cd-r, rw,mp3지원되구여)
cd한장에 mp3를 구우면 100여곡이 넘게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구우면 2~3달 정도는 그냥 듣고 다니는 편입니다.
근디 언제 부터인가 오디오가 cd를 잘 읽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주위분들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넘 오래 들어도 인식을 잘못한다구 하더군요..그래서 몇장의 cd를 구워서 들을려구 오디오에 넣으니, 에러 메세지가 뜨더군요,,,,그래서 버린 cd가 몇십장.... 또 어떨때는 한 3-5분정도 지나야 인식이 되어서 노래가 나오고...나오다가 겁나게 튀고...사람 환장하져....다시 굽기 귀찮아서 정품만 듣다가 어느순간 넘 짜증이 나서 a/s를 한번 갔었죠....(구입한지 1년쯤에...참고로 이 제품 a/s 2년이라구 설명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명칭 생략) a/s기사에게 설명을 해주고 기사가 탈착해서 이것 저것 해보더니, 아무이상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네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그리고 또 얼마 후 이번에는 현대오디오 a/s협력업체에 가서 의뢰를 했더는 며칠 맞겨야 된다구 해서 몇일맞기고, 수리되었다고 먼지가 많이 끼어서 그런거라구 하더군요...믿고 왔져....근디 또 이것이....
그래서 이번에는 현대사업소(인천) 안에 있는 오디오 a/s기사한테 갔습니다....그런데 그 기사님도 이상 없다고 정 그러시면 교체해 주겠다고 하더군요(데크안에 있는 렌즈 달려있는 담배갑보다 좀 큰것).
그래서 교체하고 왔습니다....근데도 이 놈의 것이 말을 듣지 않아서... 이번에 차 바꾼다고 차에서 탈착해서 집에 보관하던중에....카오디오업(현대계열)에 종사하시는 분을 만나서 이거 어떻게 않되겠냐고 물어보니....
이 제품은 원래 불량이라 수리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네 업소 들어온 제품은(판매포함) 모두 교환처리 했다고,
어찌나 열이 나던지....현대오토넷에 전화를 했더니, 1년에 4번이상 같은 증상으로 a/s하면 교환대상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분(오디오업계쪽에 계신분)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 보니, "현대오토넷에 전화해서 지금 사업소 간다. 이 제품 교환 안해주면, 가만히 안있는다... 업퍼(맞나?)버린다" 고 하고 가서 행패를 부리하고 하더군요...그럼 교환해 준다고....그러면서 자기 전화번호와 이름은 말하지 말라고 부탁 하시더군요...알면 실업자 된다고.....
이게 말이나 돼는 소리하고 생각하십니까..??? 가서 행패부리면 교환해 주고 그냥 조용히 있으면 넘어가구, 돈이 일 이만원하는 것도 아니구, 불량인 제품은 회사 측에서 리콜해야 하지 않은가여????
티지 동호회 스티커 붙이고 가서 깡패짓을 할 수도없고,,, 갑갑합니다.....
후배한테 부탁해서 저 대신 한번 질러달라고 할까여??? 이 얘기 했더니 술사면 자기가 질러 준다고 하는데...
그냥 술한잔 사주고 확 질러버릴까여...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2년전이가 현대오토넷 hd-3000이라는 카오디오 dvd 데크를 구입하였습니다...(당연히 cd-r, rw,mp3지원되구여)
cd한장에 mp3를 구우면 100여곡이 넘게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구우면 2~3달 정도는 그냥 듣고 다니는 편입니다.
근디 언제 부터인가 오디오가 cd를 잘 읽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주위분들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넘 오래 들어도 인식을 잘못한다구 하더군요..그래서 몇장의 cd를 구워서 들을려구 오디오에 넣으니, 에러 메세지가 뜨더군요,,,,그래서 버린 cd가 몇십장.... 또 어떨때는 한 3-5분정도 지나야 인식이 되어서 노래가 나오고...나오다가 겁나게 튀고...사람 환장하져....다시 굽기 귀찮아서 정품만 듣다가 어느순간 넘 짜증이 나서 a/s를 한번 갔었죠....(구입한지 1년쯤에...참고로 이 제품 a/s 2년이라구 설명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명칭 생략) a/s기사에게 설명을 해주고 기사가 탈착해서 이것 저것 해보더니, 아무이상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네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그리고 또 얼마 후 이번에는 현대오디오 a/s협력업체에 가서 의뢰를 했더는 며칠 맞겨야 된다구 해서 몇일맞기고, 수리되었다고 먼지가 많이 끼어서 그런거라구 하더군요...믿고 왔져....근디 또 이것이....
그래서 이번에는 현대사업소(인천) 안에 있는 오디오 a/s기사한테 갔습니다....그런데 그 기사님도 이상 없다고 정 그러시면 교체해 주겠다고 하더군요(데크안에 있는 렌즈 달려있는 담배갑보다 좀 큰것).
그래서 교체하고 왔습니다....근데도 이 놈의 것이 말을 듣지 않아서... 이번에 차 바꾼다고 차에서 탈착해서 집에 보관하던중에....카오디오업(현대계열)에 종사하시는 분을 만나서 이거 어떻게 않되겠냐고 물어보니....
이 제품은 원래 불량이라 수리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네 업소 들어온 제품은(판매포함) 모두 교환처리 했다고,
어찌나 열이 나던지....현대오토넷에 전화를 했더니, 1년에 4번이상 같은 증상으로 a/s하면 교환대상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분(오디오업계쪽에 계신분)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 보니, "현대오토넷에 전화해서 지금 사업소 간다. 이 제품 교환 안해주면, 가만히 안있는다... 업퍼(맞나?)버린다" 고 하고 가서 행패를 부리하고 하더군요...그럼 교환해 준다고....그러면서 자기 전화번호와 이름은 말하지 말라고 부탁 하시더군요...알면 실업자 된다고.....
이게 말이나 돼는 소리하고 생각하십니까..??? 가서 행패부리면 교환해 주고 그냥 조용히 있으면 넘어가구, 돈이 일 이만원하는 것도 아니구, 불량인 제품은 회사 측에서 리콜해야 하지 않은가여????
티지 동호회 스티커 붙이고 가서 깡패짓을 할 수도없고,,, 갑갑합니다.....
후배한테 부탁해서 저 대신 한번 질러달라고 할까여??? 이 얘기 했더니 술사면 자기가 질러 준다고 하는데...
그냥 술한잔 사주고 확 질러버릴까여...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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