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가 장착된 차량은 아직 출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용예정이라네요.

ESP 장착이 되면 ESP추가가 당연 더 좋죠

tcs 의 기능에.. 거 머시냐.. 횡가속도인가 머시긴가를 계산하는 센서가 하나 추가되는 것이 esp입니다. 아주 크게 생각해서.. 그러니까 티씨에쓰가 갖는 기본 기능(엔진제어기능 및 브레이크제어기능)에 추가로 무시기 장비가 붙는 게 아니고.. 그 넘을 이용해서 하나의 기능을 더 하도록 하는 거죠. 예를 들면.. 급코너로 들어갔는데.. 지면으로의 상태는 티씨에스가 감지하지만.. 차가 너무 쏠려있다던가.. 나라갈 정도로 force가 생겼다던가 햇을 때 임의 감속 혹은 임의 제동력 분배를 해주는 거겠져 요 역할을 그넘의 센서가 해준답니다.. 음.. 그러고 보니.. 그럼 그넘 하나 달면 티씨에스가 esp가 되는 건가?? ㅠ.ㅠ 제가 말해놓고 제가 헷갈립니다 그려 ㅠ.ㅠ 하튼 원리는 이런 것으로다가 알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티씨에스는 물리적인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마찰력, 구동력, 슬립상태 기타 등등), esp는 거기에 더해 운동에너지 상황까지 계산해서 도와주는 장치(대표적인 예가 관성, force.. 머... 이런 거.. 사실 운동에너지에 머머가 있는지 잘은 모름다. ㅠ.ㅠ) 이런 거라고 들은 기억 납니다. 당근. esp가 진보된 장치임다만.. 지금 달린 tcs두.. 푸울~~ 트렉션 콘트롤 시스템이라구 해서.. tcs 장치 중에서는 상당히 진보한 장치죠.. 벤츠차량에 asr 이라고 달려나온 적 있음다.. 98년에서 99년도까정.. ^^;; 물론 계네도 지금은 esp를 다 쓰지만서두.. esp에다가 운동방향까지 계산하는 녀석들도 있는데.. 얘네들이 비엠따블의 dsc가 대표적입니당.. 다이나믹 스테빌리티 콘트롤인지.. 머시긴지.. 하튼.. 비싼 게 더 좋은 건 확실합니다만.. 너무 많은 보조장치의 개입은 운전재미를 망칠 수도 있고.. 극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서 운전자가 차를 과신하게 되는 단점도 있으니.. 제 생각에는.. 우리 스포 정도의 파워와 스팩을 가진 차에는 lsd 정도로도 크게 지장은 없다고 보이는데.. tcs는 훌륭한 장치고.. esp까정 달리면 매우 안전해지겠죠 ^^; 그럼 ~~~~~~~~~~~~

말그대로..TCS(Traction Control System) 으로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의 바퀴가 미끄러지거나 슬립이 발생할경우 전자식 다판 클러치를 통한 슬립바퀴에는 구동력을 줄이고 나머지 바퀴에에 구동력을 높혀서 탈출할수 보조장치입니다.
EPS:Electronic control Power Steering)로 차체 미끄러짐 방지 시스템이 진보한 개념(ABS->TCS->ASR또는 FTCS로 발전된 미끄러짐 방지 시스템을 통괄제어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기존에는 제동시나 주행시에 미끄러짐을 다판클러치와 브레이크로 제어를 했지만 여기에 EPS를 통한 엔진출력제어와 구동축 자체를 제어하게 되는것입니다.

답변 감사함다
안전운행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