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커지는 만큼 김래응님이 티지에 민감해지는것...서로 비례하는거져..뭐..

어떤 차건 시간이 감에 따라 소음과 진동이 심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벌써부터 그런다는 건 정상이 아니죠. 혹시 차안에 소지품이 내는 소리가 아닌 지 확인하시고 아니면 서비스받아야할 사항 같습니다.

저두 그래요... 처음엔 엔진 소리 그렇게 크게 안났는데..
지금 들어보면 서서히 주행중에도 소리가 트럭 소리처럼 나요..
정차시두 털털털... 그러면서 좀 나거든요... 저두 서비스 받아야 되나요???

디젤차의 고유의 엔진음(트럭소리)이 있습니다...
티지도 예외는 아니겠져.....
글구....첨 차 받았을때....정말 조용하다구 느끼다가두.....
차차 익숙해지면.....나사하나 떨리는 소리도 들을만큼.....적응이 되가져....-.-
점점더 크게 들릴거구여.....
사람의 신체중에..귀가 제일 간사? 한거 같아여.....

오디오튜닝 해보신분이면.....공감이 가실듯....
수백만원 발라서.....튠 했다가.....한달후...약간 업글된 다른차 오디오 소리 들으면....
자기차 사운드는 순정보다 듣기싫져....-_-;;; 이쯤되면...끝이없이 투자하게 됩니다...

암튼....디젤 고유의 음에....적응 하시던지...
정....못참겠으면..방음같은데 돈 들이지 말구....
휘발유차로 바꾸시면...
모두 해결~~~~!!!!^^

털털털 소리가 나는게... 이음새 조립이 불량하거나... 아니면.... 소지품때문에 나는 소리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 케이스 부분.... 저도 헨들 쪽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꾸욱 눌러줬더니 안나더군요... ^^y

이상하게 저는 시간이 갈수록 조용해 지는것 같던데...

헉~ 저두 갈수록 조용해지던데요.... 이것두 비정상인가?

소지품 점검및 각종 부착물 점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