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vgt 2륜입니다

15만정도 타고 있습니다

연비는 시내 99% 주행에 8.5km 나오네요

딱히 엔진오일 줄어드는 감은 없습니다 

D에서 신호대기시 떨림이 심해지내요.  여름부터요

연료필터 갈려구 주문해두었습니다 두번짜 자기교환입니다 

연소실 압력이 차이가 많이 나 떨릴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인젝터크리닝을 할까 싶어 공임나라 10만원짜리 예약했더니전화가 오네요

고객님 저희는 초음파크리닝만 하고 동와샤만 갈아드리는 겁니다 더 정밀한 크리닝은 장비있는 곳에 가셔야 해요

크리닝도 종류가 있나 봅니다 

동네 잘 가는 센타에 문의해보니

15만에 한번도 크리닝 안하셨으면 크리닝 보다는 교환을 권합니다. 재생으로 개당 공임 포함 12만원입니다 고 합니다. 3만에 한번씩 클리닝한다는 전제에 20만이 수명한계입니다 그러네요

보쉬재생은 보쉬대리점 기야하고 20만원 할거라네요

체크해보고 이상있는 놈만 갈면 안돼나요? 물었더니 한꺼번에 가시면 클리닝비 체크비용 등이 중복지출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젝터도 소모품인가요

우째야할까. 싶습니다. 

인젝터 한번도 안까봤으니 이전기회에 10만원짜리라도 하고 동와샤 갈까.

아니면 권한대로 48만원쓰고 재생으로 갈아야할까.  돈만 많으면야 갈텐데 말이죠. 

어떻게들 보시는지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