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더 비싼차나 그러지 않나여??사제로 나오지 않는이상은 말이죠..

저도 참 그게 궁금합니다. 왜 빵소리가 나게 했을까...주위에 이차 경보기 있다 그러니까 건드릴 생각하지 마라 뻥치는 효과일까요?...아마 주차 위치를 깜빡했을 때 차 찾으라고 있는 거겠죠? 그럼 또 의문이 생깁니다. 그럼 차 열릴 때 빵하면 되지 않을까? 근데 그럴 경우에는 주위에 이 차 열렸다 얼른 손봐라 이럴 수 있을 것 같아서 잠길 때 빵하게 했을까요? 어차피 차 찾고 싶으면 열었다 잠갔다하면 빵소리가 날 테니까..근데 그거 경적소리를 이용하는 거라서 다른 소리로 바꾸려면 경적을 바꾸거나 라인 따서 다른 소리나는 걸 따로 달아야할 것 같네요. 그럼 전원도 따로 따야될 테고..전 걍 빵빵을 즐기렵니다.

문이 덜 닫히니까 소리가 안나네요... 그래서 소리나게 했나요?->제생각!

맞습니다...제대로 닫혀야만 소리 나지요. 그리고 그 소리는 지금부터 도난경보기가 작동된다고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메시지이기도 하구요..소리가 거슬린다면..스포티지의 혼(크락숀)을 바꾸시면 가능할 것 같군요.

전 에어크락션을 달았는데...ㅎㅎㅎ
순정이 훨씬 낫더군요..그 엄청 난 꿱~!소리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