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으로 시내주행, 극단적인 저rpm 주행, 초단거리 주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dpf가 재를 태울 수 있는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게하여 점점 재를 퇴적시키고, 나중에 고착되어 dpf를 아예 막아버립니다. 질문자분도 이 과정 진행중이었고요. 평소에 고rpm주행 30분 이상 몇번 해주는 것이 예방에 좋습니다. 주행 후 엔진등 꺼지는 걸 이미 경험한바 있으시니 잘 해결 가능하리라 봅니다 ㅎㅎ

DPF 탈거식 크리닝이요.

반드시 "탈거식" 으로 크리닝 해야해요.   불린후 수돗물 압력으로 뚫어내고 등등

퇴적양 줄었어면

잘된것 같아요 

아이고 저도 디펩때문에 4일간 고생엄청했네요 단순히 디펩만 교환해서는 절대안됩니다 디펩교환하고 딱 5개월만에 다시 디펩사망했네요 원인 찾는데 4일 걸렸네요 디펩은c3 전용엔진오일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2천 알피엠이상으로 20분정도 달려주면 젛다고합니다

현재 강제재생 성공하였고,, 센서를 교환하였으니..

일단은 DPF자체를 살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 넘기지 마시구요,, 칼 같이 5000마다 교환하세요,,

DPF작동시 끝날때까지 주행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