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동네에서 GPS 달았는데요...
카메라, 급커브지역, 사고다발지역등.. 많이 알려줘서 좋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업그레이드도 시킬수 있더라구요..
자동차용품점 가셔서 GPS에 관해서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꺼에요..

저는 만도프라자(맞나?)에서 나온 GPS 가이드라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당~

위성 수신기가 대만제 인지 미제 인지에 따라서 위성 수신률이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가령 터널을 지나고 곧바로 인식하는 넘이 있는가 하면 터널을 지나고서도 한동안 인식 못하는 넘이 있습니다....그 외에 정확한 업그레이드가 gps의 생명인거 같습니다...기계는 명칭만 틀리지 2-3개사 제품입니다....사실때 가능하다면 인텔링스 제품을 권해드립니다...왜냐하면 gps정보 공급사가 인텔링스라서 정확한 업그레이드 가능하니깐여....시중에 저가형 중에서는 구입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홈페이지가 없어지는 회사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GPS만 가지고는 이동식 못잡습니다.
이동식 잡으려면, 레이저 감지기..인가먼가 하는 넘을 차량 앞쪽(번호판 근처)에 달고 GPS로 연결시켜서
이동식 카메라에서 쏘는 레이저를 감지해내는 방법을 씁니다.
auction 같은 곳에 가보시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GPS랑 세트로 된 넘들도 많습니다.)
물론 GPS가 그걸 연결하는 기능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 gps 연결은 아니구요...신호만 감지해서 알람만 울리는 겁니다...gps에 연결하는 것은 마치 일체형이라도 된듯한 장사속으로 보입니다...이동식 감지기는 따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류성률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여...
gps는 고정식만 잡아 주고, 이동식은 번호판앞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gps이 없이 이동식 센서만 구입해서 시가잭에 꽂으면 시가잭에 있는 부분이 알람으로 알려 준다고 들었습니다.
(사용해 보진 않어서 자세히는 모름)
4마넌에서 6마넌사이 인걸로 아는디....

감사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제품이름과 어디에서 사라 이런것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글 남기시기가 좀 그러면 쪽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고정식도 전파(radar)를 이용해서 속도 감지를 했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바닥에
선을 깔아서(이걸 뭐라고 하죠??, 이제부터 이걸 임시로 바닥용이라 부를께요 --;;;) 속도를 감지하죠.
이거때문에 전파 감지기는 효과가 거의 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전파나 레이저 감지기는 속도 측정기에서
쏘는 전파나 레이저를 측정해서 알려주는 기능을 하죠. 바닥용은 그런걸 쏘지않고 선사이에 시간 차이를
이용해서 속도를 측정하죠.
현재 대부분 이동식은 레이저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파식은 오차율이 높아서(10km 이상)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동식을 감지하려면 전파, 레이저 감지기를 차에 다셔야 합니다. 5년전에도
이런 제품은 있었고요.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지금은 아닌가요?
전 7년전쯤에 전파감지기를 미국에서 샀었는데 효과는 좀 봤습니다.
근데 지금은 안 쓰죠. 요즘 스피드건 들고 있는 경찰도 없을 뿐더러 5년전부턴 과속을 안합니다. ^^;
두서가 없는데요. 과속을 안하심이 더 좋지 않나요? ^^;

과속 안함에 한표~ 올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로드메이트골드인데 업데이트 잘해주믄 고정은 다 잡는듯 합니다...문제는 도로변에서 쏘는게 문제죠-.-'''...센스가 있는데 안 달고 다니다...결국 저두 국도에서 스피드건에 한빵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