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차나 하자가 있는 차를 아직도 고객에게 숨기고 건내주진 않을것 같은데요
그런 차량은 탁송료면제나 할인등을 통해서 고객에게 고지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타셔도 되지 않을까요

부럽슴다
난 한달이 넘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차에 비닐 많이 붙어 있으면 새차란 뜻이고 전시차량이라도 새차면 그만이죠, 뭐. 다만 주행거리만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전 출고했을 때 배송차로 대리점까지 싣고 왔다고 했는데 7킬로미터 찍혀 있었습니다.

조으시겠습다..
빨리 받으셔도 걱정하시고 늦게나와도 걱정이신데
님의 걱정은 즐거운 걱정입니다.
요즘은 봉주님글 처럼 차량에 대해서는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는 주력으로 양산하는 사양이 있으며 님이 계약하신 차량이
순서상 만들어지는 급으로 같은사양 같은색상인경우 라인에서 미리 만듭니다.
즉 총 계약순서에서 늦지만 님이 계악한 차종급이 만들어지는 순서면 먼저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좋으시겠어요.^^

각 출고장 마다 주인 없이 혼자서 울고있는 스포도 가끔 있답니다.
재빠른 사람은 그런 것도 잘 주워서 팝니다.^^(줍는다는 표현은 뭐 그렇지만.. 우리끼리니깐.....이해^^)
저도 오늘 계약하고.... 잘 주워서 오늘 출고한적 있습니다...
빨리 나왔다고 의심할 필요는 없고... 영맨에게 정상적인 차가 맞다는 확인만 받으면 됩니다.^^

옵션만 포기한다면 지금도 바로 받을 수가 있죠.. 따로 나와서 다이 하기도 귀찮고 또한 AV를 달기위해

배선작업 만만치 않고. 여하튼 여러가지 이유로인해 늦어지네요...

마음비우고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