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업사원이라 전국을 다니는 사람이에요.
주로 스타렉스 밴을 많이 이용하거든요.
1년에 거의 5만에서 6만키로 정도 키로수가 나와요.
거래서 2년 정도 차를 타다 보면 , 수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싯점이 되면 , 차를 팔고 또 다시 새차를 구입하거든요..
키로 수가 넘 많다 보니 , 속도 위반 딱지도 많이 받지요.(차 팔때 쯤이면 한 100만원정도 나오거든요)
제가 딱지 처리하는 방법은 주차위반, 속도 위반, 카메라 단속 딱지는 아무리 많이 날라 오더라도,
내지 말고 차량을 팔때 일괄처리 하면 되구요,
(경찰서 출두 필요 없음, 출두하면 벌점+딱지값) , 출두하지 않으면, 벌점 없고, 과태료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만원추가. 만원이 아까우시면-- 벌점받으시면서 딱지값 내시면 되구요.
단 조심해야 될것은 경찰한테 바로 걸린것은 날자 안에 꼭내야 함. 만약 내지 않으면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음
허접한 답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