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판매점의 차이...(할인여부 알고 싶으시면..^^)
- 양해수
- 조회 수 5033
- 2004.08.21. 06:41
오늘 장미색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하던일을 대충 마무리짓고 더해야 하지만, 장미색을 보고 싶구 와이프도 집에 바래다주고
엄마아빠 기다리는 애기를 위해 일찍(?) 퇴근했습니다.
회사와 집에서 아주아주 먼 곳으로...구경을 갔더랬지요..
왜냐? 장미색을 보기 위해...^^;;
겨우 지점을 찾아내어 차의 뽄대를 머리속에 똑똑히 박아두고..
견적한번 의뢰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리고 그 견적서 받아다가 약간의 상담을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가기 직전...
"얼마나 서비스 해주실수 있으세요?"
"3M썬팅, 클락션"정도만 가능합니다."
허걱.....속에서 '이런 도둑....-_-++, 어제 판매점에 갔을때는 3M에 약간의 DC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비교견적 반드시 해야겠구만...'
그런데요...다른 판매점에 가면 대충 3-50만원대의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드릴수가 없네요."
'잉? 이게 무슨소리래?'@@
"왜냐면, 저희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수당이 적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많이 해드릴수가 없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점에서 서비스를 적게 받는 다면 차를 이곳에서 샀을 경우 다른 장점이 있을텐데 그건 뭐죠? ^^;;"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요?)
"고객관리입니다. 솔직히, 지점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들은 고객관리를 주로 합니다.
하다못해, 자동차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회사로 전화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산 영맨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럼 저희는 언제든지 나가서 사고 처리해드리고 돌려 보내드립니다. 판매점에서는
차를 팔기만 하면 무조건 끝입니다. 그 이후는 기아서비스 센타로 전화하거나 문의해보라는
말만 합니다.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왜? 신경안써도 되니깐요...^^;; 신경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약이 없으니깐...
그래서, 일단 팔고나서는 또 다른 신규고객을 찾아 다닙니다. 그래야 수당을 받아 생계를 유지
할수 있으니까.."
그런데, 지점에 계신분들은 그럴필요가 없다더군요. (그 분 말씀으로는) 왜냐면, 월급을
어느정도 받으니까..(월급을 그런대로 받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귀찮게 나서서 고객유치를 할 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영맨인데 차를 팔아야지...하지만, 차 팔아달라고 선전안해도 됩니다. 고객이
알아서 다 찾아오니까...
무슨 소리냐구요?
하루에 어줍잖게 문의하러 오는 저같은 사람 몇명의 고객의 마음만 사로 잡으면 그렇게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으로 하여금 차를 사게 해서 고객관리를 정말 제대로 해주면,
향후 고객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니깐요.....뭐 그런뜻 같았습니다.
"그러면 판매점에 계신 분은 왜 그렇게 안하나요?"
"하나라도 더 팔아야 하니까, 너무 바쁘잖아요. 그런데, 사실 저희들은 고객관리 빼놓구선
특별히 할 일이 없답니다. (귀속말로, 솔직히 저희는 여기서 하는게 없습니다. 나가서 맨날
노는게 일이죠...고객님들과...밥 같이 먹고 담소나누고...^^;;)"
일리있는 말인것 같았습니다. 말빨에 넘어갔다고 해도 ^^;; 인정합니다.
집에서 무쟈게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저는 계약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받을 정도
였으니깐요...^^
종합하면.
1. 지점에서 할 경우
: 서비스 썬팅정도로 그친다. 하지만, 영맨 잘만나면 사후관리 확실하다. 심지어 차사고
수습까지도 해준다. 하지만, 그건 영맨마다 천양지차일것으로 예상된다. 어리버리한 영맨
만나면 서비스도 못받고 사후관리도 안되고 바보된다.
2. 판매점에서 할 경우
: 서비스 무지 좋다. 최소한 20만원상당의 것은 보장될듯... 하지만, 차 가지고 가면 끝이다.
차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서비스센타가서 항의해야 한다. 영맨한테 가서 따지면
바보된다. 영맨이 나뻐서? 못돼먹어서? 절대 아니다.!!!!
도의적으로 생각해봅시다. 하나라도 더 팔아야 먹고 사는데, 어찌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주면서, 일일히 사고난 곳 까지 가서 해결해줍니까? 영맨이 무슨 성인군자입니까?
그 분들께서는 챙겨야 할 가족이 없을까요? 너무 야속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만약에 위와 같은 일을 챙기시는 영맨분이 판매점에서 근무를 하신다면 그 분은 성공하실
겁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피곤한 삶을 사실것 같아요. 너무 혹사시키지 맙시다. 그 분들은
우리들에게 차를 팔려고 한 것이지, 그 분의 삶을 팔려고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여러분들은 상담하시기 전에 그곳이 지점인지 판매점인지 확인을 하시고 위의 사항을 염두해
둔 다음에 상담을 하시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어떻해 할꺼냐구요?
저는 지점을 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윗분에게로? ^^;;;;)
하지만, 와이프는 그래도 싸게 해주는 판매점이 좋다네요..-_-;;; (역시 여자들은...)
그런데, 저는 "신차는 100%!! 고장이 난다. 그러니 반드시 서비스센타에 가야될 테니 맘 편하게
지점에서 하자고 설득을 할 겁니다.
서비스센타에 가서 내가 고쳐 달라고 할때랑 매일 보는 (?) 영맨이 와서 고쳐 달라고 할때랑
어떤면이 차이가 날까? 기술자들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어떤 쪽에 맘이 가서 성의껏 고쳐줄까?
너 같음 어떻하겠냐?"
만약 설득이 안되면? T.T 차를 받은 후 제가 고생하겠죠? ^^;;;;;
차 받고 서너번 왔다갔다 하겠죠?
재수없음 누구처럼 10번 이상 갈수도 있구요....
재수 좋으면 안갈수도 있지만....울나라 기술수준으로는 기대하기 힘들다 싶네요...^^;;
하던일을 대충 마무리짓고 더해야 하지만, 장미색을 보고 싶구 와이프도 집에 바래다주고
엄마아빠 기다리는 애기를 위해 일찍(?) 퇴근했습니다.
회사와 집에서 아주아주 먼 곳으로...구경을 갔더랬지요..
왜냐? 장미색을 보기 위해...^^;;
겨우 지점을 찾아내어 차의 뽄대를 머리속에 똑똑히 박아두고..
견적한번 의뢰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리고 그 견적서 받아다가 약간의 상담을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가기 직전...
"얼마나 서비스 해주실수 있으세요?"
"3M썬팅, 클락션"정도만 가능합니다."
허걱.....속에서 '이런 도둑....-_-++, 어제 판매점에 갔을때는 3M에 약간의 DC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비교견적 반드시 해야겠구만...'
그런데요...다른 판매점에 가면 대충 3-50만원대의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드릴수가 없네요."
'잉? 이게 무슨소리래?'@@
"왜냐면, 저희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수당이 적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많이 해드릴수가 없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점에서 서비스를 적게 받는 다면 차를 이곳에서 샀을 경우 다른 장점이 있을텐데 그건 뭐죠? ^^;;"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요?)
"고객관리입니다. 솔직히, 지점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들은 고객관리를 주로 합니다.
하다못해, 자동차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회사로 전화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산 영맨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럼 저희는 언제든지 나가서 사고 처리해드리고 돌려 보내드립니다. 판매점에서는
차를 팔기만 하면 무조건 끝입니다. 그 이후는 기아서비스 센타로 전화하거나 문의해보라는
말만 합니다.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왜? 신경안써도 되니깐요...^^;; 신경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약이 없으니깐...
그래서, 일단 팔고나서는 또 다른 신규고객을 찾아 다닙니다. 그래야 수당을 받아 생계를 유지
할수 있으니까.."
그런데, 지점에 계신분들은 그럴필요가 없다더군요. (그 분 말씀으로는) 왜냐면, 월급을
어느정도 받으니까..(월급을 그런대로 받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귀찮게 나서서 고객유치를 할 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영맨인데 차를 팔아야지...하지만, 차 팔아달라고 선전안해도 됩니다. 고객이
알아서 다 찾아오니까...
무슨 소리냐구요?
하루에 어줍잖게 문의하러 오는 저같은 사람 몇명의 고객의 마음만 사로 잡으면 그렇게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으로 하여금 차를 사게 해서 고객관리를 정말 제대로 해주면,
향후 고객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니깐요.....뭐 그런뜻 같았습니다.
"그러면 판매점에 계신 분은 왜 그렇게 안하나요?"
"하나라도 더 팔아야 하니까, 너무 바쁘잖아요. 그런데, 사실 저희들은 고객관리 빼놓구선
특별히 할 일이 없답니다. (귀속말로, 솔직히 저희는 여기서 하는게 없습니다. 나가서 맨날
노는게 일이죠...고객님들과...밥 같이 먹고 담소나누고...^^;;)"
일리있는 말인것 같았습니다. 말빨에 넘어갔다고 해도 ^^;; 인정합니다.
집에서 무쟈게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저는 계약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받을 정도
였으니깐요...^^
종합하면.
1. 지점에서 할 경우
: 서비스 썬팅정도로 그친다. 하지만, 영맨 잘만나면 사후관리 확실하다. 심지어 차사고
수습까지도 해준다. 하지만, 그건 영맨마다 천양지차일것으로 예상된다. 어리버리한 영맨
만나면 서비스도 못받고 사후관리도 안되고 바보된다.
2. 판매점에서 할 경우
: 서비스 무지 좋다. 최소한 20만원상당의 것은 보장될듯... 하지만, 차 가지고 가면 끝이다.
차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서비스센타가서 항의해야 한다. 영맨한테 가서 따지면
바보된다. 영맨이 나뻐서? 못돼먹어서? 절대 아니다.!!!!
도의적으로 생각해봅시다. 하나라도 더 팔아야 먹고 사는데, 어찌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주면서, 일일히 사고난 곳 까지 가서 해결해줍니까? 영맨이 무슨 성인군자입니까?
그 분들께서는 챙겨야 할 가족이 없을까요? 너무 야속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만약에 위와 같은 일을 챙기시는 영맨분이 판매점에서 근무를 하신다면 그 분은 성공하실
겁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피곤한 삶을 사실것 같아요. 너무 혹사시키지 맙시다. 그 분들은
우리들에게 차를 팔려고 한 것이지, 그 분의 삶을 팔려고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여러분들은 상담하시기 전에 그곳이 지점인지 판매점인지 확인을 하시고 위의 사항을 염두해
둔 다음에 상담을 하시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어떻해 할꺼냐구요?
저는 지점을 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윗분에게로? ^^;;;;)
하지만, 와이프는 그래도 싸게 해주는 판매점이 좋다네요..-_-;;; (역시 여자들은...)
그런데, 저는 "신차는 100%!! 고장이 난다. 그러니 반드시 서비스센타에 가야될 테니 맘 편하게
지점에서 하자고 설득을 할 겁니다.
서비스센타에 가서 내가 고쳐 달라고 할때랑 매일 보는 (?) 영맨이 와서 고쳐 달라고 할때랑
어떤면이 차이가 날까? 기술자들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어떤 쪽에 맘이 가서 성의껏 고쳐줄까?
너 같음 어떻하겠냐?"
만약 설득이 안되면? T.T 차를 받은 후 제가 고생하겠죠? ^^;;;;;
차 받고 서너번 왔다갔다 하겠죠?
재수없음 누구처럼 10번 이상 갈수도 있구요....
재수 좋으면 안갈수도 있지만....울나라 기술수준으로는 기대하기 힘들다 싶네요...^^;;
댓글
9
天上天下
정준
오베론
이정만
이정만
네티러브
이춘채
한정욱
정찬균
저두 지점에서 했습니다... 선팅하고 자질구래한것 받기로 했습니다... 선팅은 제가 돈 조금더 보태서 루마 하이텍으로 하려고 합니다.... ^^; 영맨분... 무쟈게 친절하고... 하루에 전화 2~3번은 기본적으로 해주더군요... ^^ 서비스 대신에 차 빨리나오는걸로 승부를 걸었던것 같습니다...
08:01
2004.08.21.
2004.08.21.
08:09
2004.08.21.
2004.08.21.
저두 지점에서 계약했는데요...담당 직원 왈, 지점에는 A/S 기사가 한 분 있어 문제대응력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뭐 특별히 남다른 서비스를 받기로 한 것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공개하기 쬐끔......다소 무리한 부탁이어서...
08:56
2004.08.21.
2004.08.21.
서비스센타에 가서 내가 고쳐 달라고 할때랑 매일 보는 (?) 영맨이 와서 고쳐 달라고 할때랑
어떤면이 차이가 날까? 기술자들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어떤 쪽에 맘이 가서 성의껏 고쳐줄까?
너 같음 어떻하겠냐?"--->물론 영맨중에서 서비스맨을 잘알고있으면 가능한 얘기이지만
어쨌거나 서비스센터는 입고순서에 따라 처리합니다.
영맨 부탁이라고 고가의 장비를 쓰거나, 금칠한 부품을 주거나, 한번볼 걸 두번 보지 않습니다.
그 영맨의 말은 좀..
지점은 월급+수당(적음)이고 딜러는 오직 수당(많음)이므로
결국 딜러가 많은 할인을 해주는 것은 월급에서 떼어주는 겁니다.(불쌍하긴 해도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사는게..)
서비스맨은 수리할 떄 옆에 붙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고 귀찮게하면
그냥 맡기는 것보다 훨 서비스 좋습니다. 대충하지 않죠..(약간의 자동차 지식도 동원하며..)
하고싶은 얘기는 그런 것들이 그렇게 "순진"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어떤면이 차이가 날까? 기술자들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어떤 쪽에 맘이 가서 성의껏 고쳐줄까?
너 같음 어떻하겠냐?"--->물론 영맨중에서 서비스맨을 잘알고있으면 가능한 얘기이지만
어쨌거나 서비스센터는 입고순서에 따라 처리합니다.
영맨 부탁이라고 고가의 장비를 쓰거나, 금칠한 부품을 주거나, 한번볼 걸 두번 보지 않습니다.
그 영맨의 말은 좀..
지점은 월급+수당(적음)이고 딜러는 오직 수당(많음)이므로
결국 딜러가 많은 할인을 해주는 것은 월급에서 떼어주는 겁니다.(불쌍하긴 해도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사는게..)
서비스맨은 수리할 떄 옆에 붙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고 귀찮게하면
그냥 맡기는 것보다 훨 서비스 좋습니다. 대충하지 않죠..(약간의 자동차 지식도 동원하며..)
하고싶은 얘기는 그런 것들이 그렇게 "순진"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09:19
2004.08.21.
2004.08.21.
09:19
2004.08.21.
2004.08.21.
영업이라는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장사입니다.
판매점이라고 해서 차 팔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한번 고객으로 인해 파생되는
제2의 고객 제3의 고객이 있기 때문이지요. 흑백논리로 정의 지을 사항은 아닌듯 싶구요.
판매점이냐 지점이냐 이런 의미보단. 말빨보다 신뢰감이 가는 분에게 구입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판매점이라고 해서 차 팔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한번 고객으로 인해 파생되는
제2의 고객 제3의 고객이 있기 때문이지요. 흑백논리로 정의 지을 사항은 아닌듯 싶구요.
판매점이냐 지점이냐 이런 의미보단. 말빨보다 신뢰감이 가는 분에게 구입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09:35
2004.08.21.
2004.08.21.
저는 판매점행 .,,왜요? 96년 스포티지그랜드 스틱 소유하고 11만KM 주행 했는데요.
정기적인(출고후1000KM,이후5000KM) 엔진 오일교환,30000KM후 일반 오일교환,90000KM후 타이어교체,80000KM후 타이밍벨트 교환,2년마다 예열 플러그및 연료 휠터교환,4~5년후 밧데리교환,3~4년마다 냉각수 교환,등등
이런 정기적인거 말고는 다른기억이 안나네요
차계부 쓰시고요. 모든 정비 점검등 기아 Q서비스 이용합니다. A/S센터는 토요휴무 시행한지 꽤 오래 되어서 불편합니다
판매와 사후처리 아무문제 없습니다 제경험이었네요 참고하시길.....
정기적인(출고후1000KM,이후5000KM) 엔진 오일교환,30000KM후 일반 오일교환,90000KM후 타이어교체,80000KM후 타이밍벨트 교환,2년마다 예열 플러그및 연료 휠터교환,4~5년후 밧데리교환,3~4년마다 냉각수 교환,등등
이런 정기적인거 말고는 다른기억이 안나네요
차계부 쓰시고요. 모든 정비 점검등 기아 Q서비스 이용합니다. A/S센터는 토요휴무 시행한지 꽤 오래 되어서 불편합니다
판매와 사후처리 아무문제 없습니다 제경험이었네요 참고하시길.....
10:27
2004.08.21.
2004.08.21.
네티러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신뢰감... 저도 비교견적 내고 싶지만... 현재 연락하고 있는 담당자가 너무 맘에 듭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항시 연락해서 안전운전하라고...
사소한 연락이지만은 너무 맘에 듭니다. ㅎ~
끌리면 오라~ ㅎ~
신뢰감... 저도 비교견적 내고 싶지만... 현재 연락하고 있는 담당자가 너무 맘에 듭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항시 연락해서 안전운전하라고...
사소한 연락이지만은 너무 맘에 듭니다. ㅎ~
끌리면 오라~ ㅎ~
12:22
2004.08.21.
2004.08.21.
판매점이든 직영점이든 담당 영업사원의 성실도가 가장 중요하겠죠...판매점에서 사면 차팔고 끝이라 하면 두번다시 찾아 오겠읍니까? 현재 자동차 판매망이 이원화되어 있지만 딜러화되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판매,정비부서가 엄격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영업사원이 할 수 있는것은 최대한 내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드리고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본분이라 봅니다...
15:21
2004.08.22.
200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