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빗속에서 못보고 오늘 큰 맘먹고 나가봤습니다..
다른곳에가봤더니 전시가 되어있더군요
부푼 가슴을 안고 차안에 들어거보니까 아담하고 좋더라구요...(참고로 지금 sm5 타고 있음)
근데 가족분이 시인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느낀거랑 좀 다른거 같아서 글을 올려본다..
영먄 말로 하버라고 하는데 전문용어가 맞으런지는 모르겠지만(전면유리에서게기판까지거리)넘길어시인성이좀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던데요..투싼은 시인성이 좋았던걸루 기억되는데..영맨말이 쏘랭이도길다고해서 다시 타봤지만 쏘랭이는 티지처럼 의자가 아래로 안꺼져서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은 ..전 의자를 뒤로 뺴고 운전하는 버릇이 있어서 뒤로 와전 재끼이까 아예 안보이더라구요..ㅋㅋㅋ
글구 유리가 넘 누워있어서... 하여간 제가 느낀거였습니다..다른것들은 신경 많이 쓴흔적이 많이 보이더라구요...다른분들은 어떠신지..전 아직 esp기달리고 있는데 영맨이 아직 기약도 없다그러더라구요..ㅠㅠ 글구 리미티드는 다음달 넘어서나 나올꺼같다구ㅜ..ㅠㅠ고민입니다..



p.s 오는길에 현대 매장도 들렸는데 거기선 내년에 싼타 신형 나온다는 말 전혀 근거 없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