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소식 전해봅니다~^^
- [서경]화이트
- 조회 수 1228
- 2018.09.20. 23:36
시즌 바뀌면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
더 바쁘고...
시즌 바뀌면 컨디션 돌아오려나 했더니...
나날이 안좋아지고 하다보니
이제야 소식 전해봅니다~
울 서경 횐님들 무탈 하신지요~?
출석도 재깍재깍 못 하는 사람이지만
우리서경 횐님들 늘 행복하시길 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쟈게 덥다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바람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는 가을 입니다
늘~~~~~언제 어디서든 건강 유의하시고
늘~~~~행복하십시요~~
다가오는 한가위도 풍성히~~~보내시고요~^^
마지막으로~비몽사몽에 가서 케이님을 괴롭게한 결과물 올려봅니다~
케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업 축하드리며~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래봅니다~
Ps..바쁘고 피곤한 와중에 찾아와준
도담아빠~~고맙고 미안해용~
비몽사몽이라 수다도 못 떨어넹...
팔복님...식사도 안하시고 기다려주셨는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ㅜㅠ
죄송하네요...
조만간 시간 내서 우리 다시 만나용~~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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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2018.09.23.
2018.09.21.
2018.09.23.
2018.09.23.
2018.09.21.
2018.09.21.
2018.09.23.
2018.09.21.
2018.09.21.
2018.09.23.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엔 좋은 컨디션으로 보아요~~~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먼길 오셨는데 양손가득 주고가신 선물 감사드립니다~~~~^^
담엔 제가 맛난거 대접해드릴께요...조만간 우리 또 만나요 ㅎㅎ
2018.09.22.
2018.09.22.
에공~먼 말씀을 밥도 두끼나 얻어먹고왔고만요..
내가 사야 맞는것인디...
손님이..주인처럼..잠 이나 자고ㅜㅠ
많이 죄송스럽구만요~
담엔 맑은정신으로 만나요~ㅎㅎㅎ
2018.09.23.
2018.09.23.
2018.09.23.
옴마 케이님 잘지내시죠 울 누나도 잘지내고 역시 누나차는 따라갈수가없다 이제 내차는 순딩하게 순정이 되어버렸다 슬슬 보내줄때가 온거같네 추억도 많이 쌓았는데 담에시간나면 한번 쪼인 합시다
2018.09.23.
이궁....내스퐁이도 보내야하나 고민중이다ㅋ
이시점에 이런말은 뭐허지만 전조등 산다ㅋㅋㅋㅋ
만남이 있음 헤어짐도 있는법~
전에 글보니 보내는게 답이다...
차에 그만 신경쓰고 몸 챙겨라~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건강히 잘 있다 봅시다~
2018.09.23.
흐미 전조등 누나께서 선사해주신건디 다른 횐님한테 넘어간다 늦게 봐버렸어 우리가 이제 차로 보나 사람좋아서 보는거지 11월달에 올라가면 한번 봅시다 한가위 잘보내삼
2018.09.23.
2018.09.26.
2018.10.11.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화이트님 머신 언제봐도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