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저 오디오는 직접 확인후 구입하시는게 낫겠구요.
가죽시트 만큼은 순정이 좋습니다. 같은 급이여도 최고급형에는 선루프가 들어갑니다.
옵션으로 추가도 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급적이면 회사의 옵션이 더깔끔하고 완벽할것 같네여^^ 나와서 하신다면 비용은 좀덜들것같구여^^ 대신 작업자의 기량과 가죽이 중국산이 많이 나돌고 잇으니 믿으실수 잇는업체를 찾으셔야 할것같네여^^

이야~~~정말 답변빠르네여 점심시간이라 글남겨놓고 프리셀한판하고 다시 와보니 벌써 댓글이 2개나 올라와 있네여^^ 답변감사하고여....네티러브님...전 등급언제 오르나여..--;7등급으로
나도 스티커받고싶은뎅~~~~~

이곳은 실시간 리플이 달리는 스포티지의 공간입니당^^ 선우님도 이제 저희와 한가족이시니 많은관심과 사랑으로 가족사랑을 이루어가세여^^

오디오 듣는건 개인취향이라서 요 ..... 그냥 심심풀이로 라디오나 듣겟다 그러면 상관없지만

레인센서 옵션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사용해보시고 원하시는건가요...아니면 설명서의 설명만을 보고 원하시는 건가요?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레인센서는 말리고 싶네요. ^^

비오는 량을 감지해서 와이퍼의 작동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장치인데
실제로 우적감지센서 자체에 신뢰도가 낮습니다.

비도 얼마 안오는데 와이퍼가 최고속도로 동작하는 때가 잦습니다.
아주....당황스럽죠....ㅡ.ㅡ;;

비 한두방울 떨어지는데 와이퍼 최고속으로 동작하면...

가죽시트는 밖에서 하셔도 요즘엔 순정과 거의 동일합니다.
단, 동호회 회원들이 인정하는 몇몇 군데에서..
사제로 하셔도 홈쇼핑에서 구입하시거나 동네 아무데서나 장착하시면
엉망으로 장착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동호회에도 추천 가죽시트 장착점이 생길 듯...^^

저도 레인센서 있는 차량 함 몰아봤는데,
그거 위에 바람소리님 말처럼 별로 입니다...
(이게 각각의 회사제품마다 품질의 차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현재 나오는 차량에 적용되는 모든 센서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타봤던 차는 아니올시다엿습니다...)

전 반대인데요...
어머니차에는 레인센서가 달려있는데요 거의 정확하게 작동됩니다..
현제제차는 수동이구요 어머니차 빌려서 비오는날 타다 제차 타면 무지 불편합니다...
그래서 담에 차바꾸면 꼭 레이센서 단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초 제차가 사고가 나서 렌트를 했는데 렌트한 차량이 리갈이였습니다 거기에도 레인센서가 있던데 오작동 없이 잘 작동 되었습니다...
또 레인센서가 달린 트라제를 얻어탄적이 있는데 그건 별로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약 2년쯤 전인데...
그때 달리다가 갑자기 와이퍼가 작동되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비도 안오는데...
제생각엔 구형은 센서가 덜 정확하고 신형은 비교적 정확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의견 제시합니다..
어머니차와 렌트한 차량은 2004년식이고 트라제는 2001년 이전식 이기때문에....

전 레인센서 좋던데요 잘되던뎅....

전 지금 인터벌도 조정 안되는 거 써요...^^
오직 가끔, 천천히, 빠르게...끝...
레인센서 써보니까 별 필요 없는거 같던데요...

여건이 되시면 차 출고될때 모든걸 해결하시는게 맘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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