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잖아요.
나는 멋진 함성을 내뿜는 방귀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로 부탁합니다.
피쉭거리는 바람 방귀는 사양합니다.
멋지잖아요.
나는 멋진 함성을 내뿜는 방귀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로 부탁합니다.
피쉭거리는 바람 방귀는 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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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5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두둥둥 | 18.05.21. | 1296 |
7844 | 부끄러운 고백으로 | 두둥둥 | 18.05.21. | 1199 |
7843 | 향수 | 두둥둥 | 18.05.21. | 1249 |
7842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두둥둥 | 18.05.20. | 1275 |
7841 | 찬 저녁 | 두둥둥 | 18.05.19. | 1159 |
7840 | 물방울의 시 | 두둥둥 | 18.05.18. | 1196 |
7839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두둥둥 | 18.05.17. | 1363 |
7838 | 비의 명상속에 | 두둥둥 | 18.05.17. | 1156 |
7837 | 어느 하루를 위해 | 두둥둥 | 18.05.16. | 1175 |
7836 | 편지를 보내고 | 두둥둥 | 18.05.15. | 1124 |
7835 | 흐르는 강물처럼 | 두둥둥 | 18.05.14. | 1228 |
7834 | 나는 너에게 | 두둥둥 | 18.05.13. | 1122 |
783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두둥둥 | 18.05.11. | 1161 |
7832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두둥둥 | 18.05.11. | 1747 |
7831 | 우리를 바라보기 | 두둥둥 | 18.05.10. | 1374 |
7830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32 |
7829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두둥둥 | 18.05.09. | 1219 |
7828 | 그냥 내 곁에서 | 두둥둥 | 18.05.09. | 1150 |
7827 |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08. | 1323 |
7826 | 외로운 나 | 두둥둥 | 18.05.07. | 1380 |
7825 | 이런 회상 | 두둥둥 | 18.05.07. | 1208 |
7824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두둥둥 | 18.05.04. | 1125 |
7823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두둥둥 | 18.05.04. | 1462 |
7822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어떻게 | 두둥둥 | 18.05.03. | 1385 |
7821 | 이제 얼마나 좋을까 | 두둥둥 | 18.05.02. | 1467 |
» | 결코 가두지 마세요 | 두둥둥 | 18.05.01. | 1697 |
7819 | 저 별의 노래 | 두둥둥 | 18.04.27. | 1289 |
7818 | 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 두둥둥 | 18.04.27. | 1174 |
7817 | 당신 앞에 앉으면 | 두둥둥 | 18.04.27. | 1414 |
7816 | 그 언제까지나 우리는 | 두둥둥 | 18.04.26.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