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8년 2월 3일 충방 출석부/ 출석은 계속됩니다
- [충/천안]쫑쫑2
- 조회 수 562
- 2018.02.0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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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차하러갔는데
제가 물뿌리고 하려하는데
어떤 남성분께서 와서는 자기가 도와준다고 ......
저는 괜찮다고 혼자 가능하다고했는데도
물뿌리고, 거품도 칠해주고 또 물뿌려주더니
물기까지 닦아주심........................
제가 .....세차를 하루종일 할것같았나봐요.........
2018.02.03.
오...남성분? 여기서 짚어볼게 있습니다..ㅋㅋ
보통 같은 남자끼리는 남성분 여성분?이라고 잘 안합니다..ㅋ
줍님..여성분이시네요..여성오너죠ㅋ
캬..티엘님의 탁월한 감각력..무릎을 탁 치네요
게다가 같은남자끼리 세차하더라쳐도..눈길한번 안주는데 굳이 도와준다고..ㅋ
작업걸려고 한건 아닐까여?
줍님 세차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주말은 푹 쉬세여
아! 눈이왔다는데 게다가 야외주차장 이지요..
다시 세차고고
2018.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 좋으신데요? 다시 세차해야할것같아요...............................차가 썩어가고있는.........하................
근데 좀더 날이 풀려야 할것같아요 물기 제거하는데 얼어서 닦지도 못하고...........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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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뭔가오해가있는듯싶습니다..................................
줍모씨는 아직 성별을 안밝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신거는 아까도 말했듯이 제가 답답해서였던게 확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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