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아야 우리의 죽음을 알릴텐데`
그러면서 동생 셋을 아래에서 차례로 짚어갔어요
죽지 못해 산다고들 말을 하지만
삶은 그 자체로서 무궁한 가치를 지녔음이라!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아야 우리의 죽음을 알릴텐데`
그러면서 동생 셋을 아래에서 차례로 짚어갔어요
죽지 못해 산다고들 말을 하지만
삶은 그 자체로서 무궁한 가치를 지녔음이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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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5 |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 두둥둥 | 18.04.26. | 1175 |
7814 | 우리 사랑하고 싶다면 | 두둥둥 | 18.04.26. | 1640 |
7813 | 나의 길에 관한 생각 | 두둥둥 | 18.04.26. | 1630 |
7812 | 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두둥둥 | 18.04.19. | 1848 |
7811 | 그 겨울 애상 | 두둥둥 | 18.04.19. | 1515 |
7810 |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두둥둥 | 18.04.19. | 1227 |
7809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9. | 1265 |
7808 |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두둥둥 | 18.04.18. | 1932 |
7807 | 그대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두둥둥 | 18.04.18. | 1336 |
7806 | 내 사랑의 지옥 | 두둥둥 | 18.04.17. | 1668 |
7805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7. | 1538 |
7804 | 토담집 | 하양이24 | 18.01.24. | 2297 |
7803 | 우리는 들판에 서서 | 하양이24 | 18.01.24.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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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은 가라 평화만... | 하양이24 | 18.01.23. | 1270 |
7800 | 나의 서울 가는 길 | 하양이24 | 18.01.23. | 1172 |
7799 | 꿈의 봄 | 하양이24 | 18.01.23. | 1285 |
7798 | 시인의 딸 | 하양이24 | 18.01.23. | 1179 |
7797 | 저기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하양이24 | 18.01.22. | 1269 |
7796 | 나의 먼 훗날의 명상 | 하양이24 | 18.01.22. | 1416 |
7795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하양이24 | 18.01.22. | 1297 |
7794 | 낡은 그림 속의 비밀을 찾아서 | 하양이24 | 18.01.22. | 1853 |
7793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하양이24 | 18.01.22. | 1390 |
7792 | 마음의 봄 밭에는 | 하양이24 | 18.01.22. | 1737 |
7791 | 봄비 오는 아침 | 하양이24 | 18.01.21. | 1241 |
7790 |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 하양이24 | 18.01.21. | 1480 |
7789 | 여기 봄을 실은 나룻배 | 하양이24 | 18.01.20. | 1491 |
7788 | 나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 하양이24 | 18.01.20. | 1798 |
7787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하양이24 | 18.01.20. | 1228 |
7786 | 그 봄비 속에서 | 하양이24 | 18.01.20.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