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이어 갈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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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0447 - 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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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다이나프로 HL3 아 그런데 맞게 달았는지 보질 못했네요 한타하고 사이즈만 보고
예약 했던거라서 ㅋ 이따 나갈때 함 봐야겠네요
타이어 전문점에서 했는데 오래된 타이어는 아니겠조 ㅋ
많이 비싸네요 금호 크루젠 프리미엄 16인치가 11만원 하는데 다이나프로도 그정도 하는데 가격을 1만원 더 받네요 그렇게해서 한짝당 13만5천원 두짝달았는데 27만원 4개면 54만원
그리고 카드 안된다고 하네 가격도 안싸구만
어쨋던 뒤 타이어가 마모가 너무 심해서 불안했는데 간다간다 생각만 하고 자꾸 뒤로 미루다가
이젠 당분간 차에 신경 쓸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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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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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생산 타이어를 아직도 낑구고 다니는데 요즘 타이어 땜에 심란합니다.
바꿔야 하는데 바꿔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좀더 탈까? 막이러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147,000에 입양해서 199,000까지 앞뒤로 한번 교체하고 그냥 타고 있는데 자꾸만 불안합니다.
앞에있던 타야를 뒤로 보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닳았어요.
검사때도 "타야 교체하실때 됐네요"...했거든요..
4년에 5만넘게 탔으면 바꿔야 겠지요? 다행이도 크랙은 아직 없어요...ㅠㅠ
저는 타이어 마모는 얼마 안달았는데 년식이 오래되서 고민중입니다..노후타이어ㅠㅜ5 6년된거같은데 그냥 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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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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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항상 이뻐해주시고 관리해주세요 그래야 말을 잘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