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가 맞습니다^^

차 대기많거나 신호 방금바꼇으면  N

차없고 곧 바뀌겟다면 D 

저는 이렇게하네요ㅎㅎ

D에 두는게  오토미션에 무리가 들 간다고  하네요 

저는 신호대기때 곧바로 출발할것 같으면 D 그렇지 않으면 N에 놓습니다. N에서 D로 바뀐뒤 미션에 무리를 주지않게 하기위해 1초이상 기다린뒤 악셀을 밟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N단으로 두면 연비는 좋아지는것을 더벙커에서 확인했었죠. 

N단시 주의할점은. D고 변경후 바로 출발하면 미션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어요

그리고 변속이 자주 바뀌면 미션에 무리간다는 얘기도 있고요. 

만약 D로 유지한다면. 연비는 조금 떨어지고. 

미션내부에는 동력은 전달하는데 멈춰있으니 동력 전달하는 부품(엔진에서 미션으로 동력전달하는 부품. 클러치디스크)이 마찰로 조금씩 마모되죠. 오래되면 조금씩 마모되어 간격이벌어지기 때문에 동력전달력이 떨어져서 출력이 감소합니다. 

본인 취향에 맞게 운전하시면 됩니다. 

가장안좋은 습관은 N단인데 악셀밟아서 

RPM올라가기 시작할때 D단으로 변속하는것!! 미션 금방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D단 변속후 1초라도 여유를 두고 엑셀을 지그시 천천히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지금까지 N이었습니만

얼마전부터 D로 합니다...습관이란게 정말무섭습니다.

저도 모르게 기어봉 밀어올리네요..

기름아끼려다 미션수명 짧아진다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소탐대실을 확신합니다...토크프로 게이지 달고 있습니다.

연료소모는 정말 미미 합니다..N 일때 분당 29cc정도 D일때 분당 30~32cc들어갑니다.

그런결론일때 확실히 D가 연료소모는 많습니다.

그러나 중립에서 출발시 얼떨결에 D로 옮길때 생기는 밋션충격을 감안한다면 

정말 병아리 눈물만큼 기름 아끼려다 큰코다치겠다는 생각에 십수년간 들여진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고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의식을 하고 정지합니다...기어봉 손대지 마라...하고요..

아 물론 신호가 무자게 긴 교차로 같은경우 그 교차로를 잘 아는경우는 N으로 합니다.

다리 아파서요...

돌발상황에 대비할수있게 항상 D에 둡니다

N과 D의 연료소비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차라리 급가속, 급출발을 안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D에 둡니다..

* 정차 N->출발전 D -> 2초대기(기어 걸리는 느낌오면) 후 출발 *

정차시 N 모드로 변경했다가 D로 변경하면서 급 출발 하지 않으면 위의 방법이 가장 좋다고 메케닉으로 부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