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찍어 아쉽긴 하지만 정희아범님,
급행버스님, 스포타고날자님, mass님
김해에서 올라오신 데코스님, 타요님, 울산 언양에서 오신 로맨님 갑작스럽게 생긴 벙에도 참가를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존에 참가하시던 분들 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참석을 하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금일 급벙에 참석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에 또 봬요~